Ep 61. 미 원주민과 UFO 1부

[찰리오]

이번에는 UFO 방송입니다.

UFO 목격 또는 외계인 접촉 사례에 대해 Jacque Vallee 씨가 수집한 것과 Ardy Sixkiller Clarke 씨의 것을 저울질하다가 미국 원주민의 사례가 흥미로울 거 같아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7286?e=22881643

위 책에 나온 사례들입니다. UFO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추천하는 책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제가 주말까지 일이 있다보니 급하게 발번역해서 읽어드렸습니다. 2부는 1주일 이내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아톰]

감사합니다 ^^

[합리적의혹]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취하겠습니다.

[싯타르다]

정말 재밌는 내용이네요. 이런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거짓일수가 없지요 외계인은 본래 선한종족인데 지금까지 나온 영화에서는 한두편 빼고 전부 부정적입니다.그들이 공격적이면 지구는 벌서 파괴되었겠죠

[은하]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앗돌]

사막의 푸른옷, 붉은 눈과 만남 경우는, 저의 상상속에서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슈퍼우주]

겁나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미 정부가 생기기전부터 그들이 방문했다는 말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외계인은 다양하고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는것 같습니다
그들중의 일부는 인간과 연결되어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외계행성이.포화 상태가 되어 일부 외계인들이 지굻 ㅂ보내져왔다는 말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일종의 식민행성처럼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지배자계층은 탑오브월드에서 살아가고있다는 말은 흥미롭습니다
그 장소가 지금의 북극이라면 북극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슈퍼우주]

인디언들의 말은 신빙성이있어 보입니다
그들이 목격한 거대한 비행선은 상상의 산물이 아닐 가능성이큽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남지 않은점이 더 신빙성이있습니다
6건의 목격담중에서 일부 목격담에서 동일한 우주선에 대한 묘사가 느껴집니다

꽤 오랬동안 지구를 방문했는데 목격을한후 십여년동안 동일한 목격이 없다는데에 신빙성을 더한다고 봅니다
주기적으로 보는건 거의 사기라고 봅니다
라핼리...어쩌구하는단채

그들의 묘사도 신빙성이 높은대 거창한 목적을 제시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나의 자녀들아..어쩌구...이러지않아서 신빙성이 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행성에서는 그다지 높은 계급이 아닐 가능성이큽니다
높은계급은 비행

[슈퍼우주]

높은계급은 비행선을 떠나지 않거나 우주공간에 있는 은폐된 모선에 있을 가능성이큽니다
번뜩 생각이 난것은 목격자들이 한번 목격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정작 외계인들에게는 몇일후 또는 몇달후밖에 지나지 않았을 가능성이있습니다
즉 15년전에 목격한 우주선은 단지 몇개월후에 다시 지구를 방문했을수도 있습니다

꽤나 문명의 차이가 있음에도 지구가 조용히 지낼수있는것은 인간이 모르는 모종의 협약.규약. 규칙같은것이 적용된다고 보여집니다

외계인들은 지구외에도 꽤 많은 행성을 식민지로 삼거나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것같습니다

전자기기가 off되는 현상 피부발진은 우주선의 에너지장에 의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슈퍼우주]

외계인들이 텔레파시능력과 순간이동 능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추위에 강한것이나 추운지역을 거점으로 삼은것은 자신의 행성과 유사한 기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렇다면 지구온난화를 매우 꺼려하지않을가 샹각햐봅니다
2부를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황십자]

뒤늦게 창을 열고 재밌게 청취하였습니다.
밤하늘을 바라보며 오렌지색으로 빛나는 갓모양의 소리없는 괴비행체를 봐왔으면서도 오랫동안 말할 수가 없었지요. 하물며 그레이의 출현까지?

파파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부도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