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큰믿음교회를 다니다가 떠났습니다. 아무말도 없이 연락을 끊었구요... </p><p><br></p><p>사실 죄에 빠져서 스스로 고통스러워 죄와 싸우는걸 포기하고 타협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게 10년이 지났습니다.</p><p><br></p><p>다시 큰믿음교회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이유는 그냥 이제 살고싶습니다. 지금 순간적인 감정이라도 이 감정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p><p><br></p><p>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다시 가서 용서를 구하면 될까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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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환영합니다! 저는 원래 십수년간을 이방종교를 다니다가 예수님을 만나 큰믿음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다시 이방종교에 미혹되어 다니다가 가정이 재정적으로도 무너지고 남편이랑 이혼을 목적으로 별거를 하게 되고 다시 죄를 짓는 삶을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주님은 여전히 저를 기다려주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남편과 다시 합하고 교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다시 큰믿음으로 가고 싶었으나 지인분의 소개로 아주 작은개척교회를 섬기게 되었지요. 그 교회를 섬기면서도 큰믿음교회가 너무 사모되어 다시 큰믿음으로 가고 싶은 마음만 더더 커져갔어요.
근데 주님은 개척교회를 더 섬기라고 하셔서 3년을 섬기다가 이제 옮길때가 되었다는 마음을 주셔서 지난주일부터 다시 여기 사랑하는교회로 출석하게 되었답니다. 주님은 산같아서 항상 그 자리에서 저희들을 기다려주고 계십니다. 성도님~~ 그러니 오셔서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돌아온다는 소식에 기쁨이 샘솟네요!!!
그럼요!! 꼭오셔요.. 주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며 두팔벌려 꽉 안아주실꺼에요.. 성도님 너무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꼭 오시기 바랍니다(^o^)b
와~~^^ 빨리 오셔서 함께 해요~ 돌아오고싶다는 말에 기쁨이 배가 되네요. 축복합니다 성도님~♡^^
네 그럼요. 성도님을 그 누구보다 보고 싶어하고 만나고 싶어 하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성도님이 다시 돌아오시기를 깊고 어둔 칡흑같은 깜깜한 흑암속 밤에 동틀녁 새벽 햇빛 보시를 원하고 갈망하는 심정으로 10년을 하루같이 손꼽아 기다리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어서 어서 주님품으로 돌아와 주님께서 품어 주시는 그 사랑으로 지난날의 마음속의 깊은 상처와 삶들을 치유하시고, 주님의 진리와 성령으로 죄악 가운데에서 자유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주님이 귀히 여기시는 성도님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고, 그럴 사람도 없습니다~~~^^♥ 너무나 당연히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어서 오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성도님, 얼른 오세요. 눈 질끈 감고 오세요. 꼭이요!
아멘!!!!!!!!!!ㅠ
성도님 ~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며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부으신것이겠지요~^^
계신곳에서 아버지를 부르시고 바라보시며
이번토욜 사사모에 오셔서 사랑의 본체이신 아버지 품에
꼬~ 옥 안기시므로 평강과 위로와 안위의 주님사랑에 푸~욱 잠기시길 중보합니다.♡♡♡
아멘
무조건 오십시요 .....................
그것이 사는 길 입니다 ...........
아멘..!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들은 주님안에서 서로서로 모두 사랑하는 형제, 자매 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머뭇 거리면 안됌니다 지금 주님께서 성도님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심니다
더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결단 하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촉복드림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네 당연하지요 ~!!! 같이 주님께 나아가요 !
짱아멘입니당 다시올 생각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성도님~~환영합니다!
저는 원래 십수년간을 이방종교를 다니다가 예수님을 만나 큰믿음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다시 이방종교에 미혹되어 다니다가 가정이 재정적으로도 무너지고 남편이랑 이혼을 목적으로 별거를 하게 되고
다시 죄를 짓는 삶을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주님은 여전히 저를 기다려주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남편과 다시 합하고 교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다시 큰믿음으로 가고 싶었으나
지인분의 소개로 아주 작은개척교회를 섬기게 되었지요. 그 교회를 섬기면서도 큰믿음교회가 너무 사모되어 다시 큰믿음으로 가고 싶은 마음만 더더 커져갔어요.
근데 주님은 개척교회를 더 섬기라고 하셔서 3년을 섬기다가 이제 옮길때가 되었다는 마음을 주셔서 지난주일부터
다시 여기 사랑하는교회로 출석하게 되었답니다.
주님은 산같아서 항상 그 자리에서 저희들을 기다려주고 계십니다.
성도님~~ 그러니 오셔서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서 행하시며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리며 감사드림니다
오직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주님의찬양 아멘아멘!!
아멘입니다💓💓💓
얼른 오세요 환영 대환영입니다♥♥♥♥♥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요!!
다시오면 되죠~~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성도님^^
귀한 성도님 어서 오세요♡
어서 오셔서 주님 품에 안기시면
주님께서 회개하실수 있는 힘을 주실거에요..!
다시오심을 축하드립니다...주님께서 반가워 하십니다
푸른초장안으로오세요
잠시 큰믿음 교회를 떠나있지만... 사랑하는 교회는 저에게 친정같은 곳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