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 피부 보습 + 향기를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클렌징 제품인 이너감 비건 모이스처 포맨 폼워시

[일지매]

샤워를 할 때 바디 워시 제품을 쓰고 있지만 몸이 그다지 개운치는 않더군요. 그래서 남성 미용 용품에 대해 잘 아는 지인에게 좋은 클렌징 제품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주저하지 않고 이너감 비건 모이스처 포맨 폼워시를 추천해주더군요. 풍부하고 부드러운 보습감과 자연스러운 쿨링감의 남성세정 포맨 폼워시 제품으로서 세정 + 피부 보습 + 향기를 한꺼번에 챙길 수 있다는 말과 함께요.

저는 이너감 비건 모이스처 포맨 폼워시 3개를 구매 주문을 했습니다.

아래는 집에 도착한 제품 박스입니다.

포장, 배송에 꽤 신경을 쓴 것을 알 수 있겠더군요

내용물들을 밖으로 꺼내어 보았습니다.

옆면에서는 이렇게 친환경 대나무 종이로 단상자를 만들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구, 사용 방법, 전성분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앞모습

뒷모습

컬러가 산뜻하니 쳐다만 봐도 기분이 상쾌해지더군요

펌핑도 무척 무난하게 되어 흡족스러웠습니다.

손으로 잡아보니 그립감도 좋더군요

200ml 용량이어서 무게감도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이너감 비건 모이스처 포맨 폼워시의 특장점은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비건 인증 부드러운 거품의 약산성 남성세정제

* 당김없는 촉촉한 보습감 (베타글루칸, 에리스리톨)

* 자연스러운 쿨링감(애플민트추출물과 멘톨)

* 새벽 신선한 공기처럼 우아함과 캐주얼함이 균형 있게 블렌드된 향

* 탈취/항균 테스트, 저자극 테스트 완료

* 환경을 생각하는 종이 포장재

전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제수, 글리세린, 폴리글리세실-10라우레이트,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에틴올, 소듐메틸코코일타우레이트, 피이자-6카프릴릭/카프릭글리세라이즈, 에리스리톨 등

그럼, 이 이너감 비건 모이스처 포맨 폼워시을 직접 사용해본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렇게 두 번 펌핑했더니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났습니다.

손에 촉촉함이 확 와닿더군요

거품을 목 부분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발라보았습니다.

평소 목 쪽이 건조하고 불편함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다 바른 후에는 벌써부터 쿨링감이 느껴지더군요

이어서 미온수로 헹궈주었습니다

다 헹군 후의 모습입니다.

피부의 당김 현상이 없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잔여감이 돋보이더군요

목 부분의 컨디션, 쿨링감이 한층 업되어 절로 엄지 척을 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민감한 부분을 세정해 주는 한편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쿨링감하게 케어해 주는 제품은

이제껏 처음이었습니다.

지난 보름 동안 이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효능을 얻고 있습니다.

-. 목 부분, 겨드랑이 등의 쿨링감과 보습감이 탁월함

-. 피부의 건조함이 상당히 완화되었음

-. 몸이 한층 더 청결해짐을 느겼음

-. 전반적으로 신체의 컨디션까지 업되었음

풍성하고 감각적인 향기와 보습 성분이 부드럽게 클렌징 해주는 비건 모이스처 포맨 폼워시의 효능이

탁월하기게 지인들에게도 널리 그 효능과 가치를 알리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이너감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너감은 “내면의 느낌을 일깨우다”를 모토로 하고 있는데요.

정제된 아름다움이 아닌 편안한 우리의 모습을 대변할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비전은 ‘바쁜 일상 속 내면을 보살피는 여유를 선물하는 이너감’이고 불필요함은 배제하고 건강하고 좋은 성분에만 집중합니다. 또한 제품의 가치와 심미적 가치를 유지하면서 건강한 삶과 지구환경에 대한 의식으로 지속 가능성을 겸비한 클린뷰티를 지향합니다.

이너감의 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innergarm.com/

네이버 검색창에서 ‘이너감’이라고 치면 됩니다.

아래는 이너감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이너감에서는 비건 모이스처 포맨 폼워시 외에도 클렌징바, 클렌징 티슈, 에센스젤, 보습젤 등 여러 상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다 청결하고 보습감 있는 생활을 하려면 이너감과 제품과 소중한 인연을 맺어보시길 바랍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