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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후곡
 
 
 
카페 게시글
[후곡리일기] 걸어서 서울까지
후곡 추천 0 조회 405 09.12.17 16: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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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5 17:19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길따라 걸었습니까 아니면 산으로 걸었습니까 대단하십니다 길따라걸었으면 그먼지 다마시면서 하루에 20키로 이상을 걸었단 말씀이지요 짝 짝 짝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0.03.19 17:19

    청석골님 고맙습니다. 언제 한번 들르면 책 한권 증정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10.04.18 08:51

    대장정의 계획을 세우고 뜻을 이루었습니다. 글을 올려주시는데 답글도 달지 못했군요. 좋은 계획 성취하였으니 건강도 그만큼 좋아졌으리라 믿고요. 아름다운 봄날에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하십시요...후곡님

  • 작성자 10.05.10 16:08

    아! 가월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 12.03.04 06:13

    처음 "둘이서 함께 걸어서 서울까지"의 책자도 감명깊게 보았고 "후곡의 일기" 책은 받자 마자 온 종일 바빴던날이라 피곤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숨에 읽어 내려갔지요!~ 내가 늘 추구하고 그리던 마음의 고향을 대신 일구어 주심에 대리 만족하면서 때론 입가에 미소가, 때로는 나도 모르게 기쁨과 행복함으로 교차, 눈물이 흐르기도 한 밤이었었지요. 두분을 진정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6.11 16:04

    마마 이모님! 모데스타가 학창시절을 참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 저에게 해주신 것 같이 느끼며 살아오고 있어요. 아름다운 여고생들의 밤 귀가길, 상상해보면 제가 뒤따라 걸은 것처럼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지금도. 감사해요.

  • 12.12.24 00:40

    이렇게 순수하고 멋있는
    축복받은 두분 있어 넘 행복하고
    감사할 뿐!~**^•^

  • 13.07.22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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