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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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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기독교知性 레마님이 마태복음 3장을 해설해 주시기를 다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iDeaRush 추천 0 조회 126 09.12.25 11: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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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7 17:24

    첫댓글 무엇님의견해는 아직 나온적도 없고.. 올리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더 더욱 나는 당신과 변론한적도 토론한적도 없소이다.. 내가 아는 것은 아이더어 당신은 참으로 교만하고 거만하며 악한 양심을 가진 자라는 것외에는 아는게 없습니다.. 나는 님의 의견에 관심도 없고.. 해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나는 토론자와 토론을 하지.. 상관도 없이 3자에게는 전혀 관심도 없군요..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님을 님께서 아시는지요? 그렇지 않았다면.. 주님은.. 개와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라고 했을 것입니다.. 내가 님에게 전해줄 말은 이것밖엔 없군요.. 나에게 기대하진 마세요.. 난 님을 위한 수고는 않할 것입니다..

  • 작성자 09.12.27 18:17

    시끄러 ㅋㅋㅋㅋㅋ 모르니까 화내기는.......똥낀놈이 화낸다더니, 맞춤법이나 배우고오셔 당신은 지성방의 공해

  • 09.12.27 21:58

    더러운 양심을 가진 당신같은 이중적인 초급도 못되는 자를 내가 분별하지 못할줄 아는가 보나? 이 사람아.. 당신은 날 잘 못봤네.. 나는 당신같은 더러운 이중적인 자를 가장 싫어하네.... 예수님을 정죄하기 위해..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등이 사람들을 많이 보내었었지.. 그들이 아무리 부드런 음성으로 물어보고 시험해오더라도.. 주님은 그들의 말을 본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명과 양심을 보았네... 나는 이미 당신의 거짓된 사악한 마음을 보고 있건만.. 어디서.. 거짓 위선을 토해내는건가? 나를 잘 못보았네... 어쩜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짓된 위선자들의 저질스런 행태는 달란지게 없으니... ㅉㅉ

  • 작성자 09.12.27 22:36

    ㅎ...... 영적병신이라 입이 썩어서 아뭇소리나 내벹는구나. 뱀중에서도 아주 초라한 똥가루를 쳐먹는 뱀같어.... 넌 아무리 봐도 영혼이 썩었어.

  • 09.12.27 23:33

    더럽고 부패한 썩은 것들로 가득한 이 사람아.. 당신의 골방에나 들어가서 썩고 부패한 것들 토해내시게.. 당신이 썩고 더럽고 부패한 무덤이라고 광고하지 않아도.. 나는 이미 당신의 정체를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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