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에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폐하는 것이아니라 완전케한다는 말씀으로 구약을 더욱 강조하곤 하는데 구약과 신약의 어느것이 옳으냐 에서는 구약은 보지않아도 됩니다. 역사적으로는 볼필요도 있겠지만 구약에다 초점을 맞추면 제물 이나 재물에 또는 주일 성수에 매우 혼돈이 옵니다. 신약에 초점을 맞추십시요 .신약은 예수님께서 인간을 위해서 주신 말씀이고,구약은여호와하나님의 독선적인 것이 많이 표현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중보자로 ,또는 구원자로 믿으신다면 그분의 말씀에 따르십시요 성경의 오류에 그당시에 민족 정치를 하기위해서 강제성을 띠워야 하기때문에 70인의목부들에 의해서 그렇게 쓰여진 것입니다. 구약에 철저한 사람이라면 모세의 율법에 사형에 해당 된다면 죽어야 되고 사형을 시켜야 됩니다. 그러나 모든것을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예수님은 우리를 구약에서 해방 시키시는 것입니다. 구약의 독선적인 방법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고 예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십일조도 강제성에서 빠져나오시면됩니다. 사람은 의식주가 먼저입니다. 가정을 책임지십시요, 그것이 예수님의 뜻입니다. 시간과 돈이 허락된다면 성심껏 도우며 선을 행하십시요. 목사님들도 그렇게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