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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모(仁山선생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5천도 高熱에서 이뤄지는 神藥의 비밀 - 포자 생명체를 최초로 탄생시킨 '생명의 불꽃'에 관한 실험
신천옹 추천 0 조회 93 14.12.13 17: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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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13 18:01

    첫댓글 연구진은 이 이론을 시험하기 위해 '프라하 아스테릭스 레이저 시스템'를 이용해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을 재현했다. 그들은 고대 지구의 성분으로 알려진 포름아미드가 포함된 플라스마를 레이저로 1초가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순간적으로 쏘았다.

    결과? 플라스마에 진동이 생기면서 방사선이 배출되었고 온도는 4,200도까지 도달했다. 그리고 화학 반응이 일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로 4가지 기본 RNA 핵염기, 즉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우라실이 생성됐다.

  • 작성자 14.12.13 18:24

    인산선생님은 5000도 이상의 온도로 용융시킨 죽염 속에는
    지구 생명체 기초 단위 - 포자 - 가 생성된다고 말씀하셨죠.
    지구촌 생명과학의 역사를 뒤엎어 놓을 만한,
    엄청난 자연 과학의 이치가 아직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땅 속에 묻혀 있는 형국입니다.

  • 14.12.13 23:59

    아직 5000도로 만든 죽염은 없지요? 5000도면 죽염이 타서 없어질텐데요

  • 작성자 14.12.14 11:22

    윗글 본문이 제 관점의 근거가 될 만한 내용이라고 보입니다.
    ....레이저로 1초가 채 안되는 시간 동안 <순간적으로> 열기를 쏜 결과 4,200도의 온도 상승과 함께
    4가지 기본 RNA 핵염기, 즉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우라실이 생성됐다.....
    기본 RNA 핵염기 = 이건 바로 인산스승의 <분자 or 포자>를 의미합니다.
    순간적인 초고열의 충격( = 인공 번개 비슷한 충격의 세기)에서 아미노산이 발생합니다.(실험예 풍부)
    고로 <5000도 고열>의 조건 속에서 원시 생명체의 기본 단위(포자)가 생성된다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은
    지금 이순간에도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있는 지극히 <자연 원리>에 타당한 이론입니다.

  • 작성자 14.12.14 09:56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色素)가 그놈이 다 색소가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되면 그 고열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그 분자라는 건 고열에서 다 녹아서 파괴돼요.

    그런데 불속에서 생기는 분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암치료 약이다 이거야.

    또 포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인간생명을 다시 존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 5천도 고열 속에서 생기는 분자와 포자는 상상을 못할 수 있는 비밀이라.

    그러면 이 색소하고 분자하고 포자하고,

    이 세상에서 하늘엔 색소, 또 중간엔 분자, 생체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자.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

  • 작성자 14.12.14 10:00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암을 치료하는 거라.

    그래서 암약(癌藥)은 거기서 나와야지 나올 데가 없다.

  • 14.12.16 09:41

    저도 영구법을 하는 사람으로 인산선생님의 글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이 많습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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