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 고향바다 살리기 / 파이

[김일환(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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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군,관의 따뜻한 마음과 갑진 땀으로

                                   옛 모습을 조금씩 되찾아 가는 우리들의 고향바다  '학암포  구레포' 

[노점순 (18회)]

캄캄하고 암울했던 지난 겨울 주민들과 자원 봉사자 여러분들에 피땀 흘려 노력 하신 덕분에 울고향 바다가 요렇게 옛 모습을 되 찾아 감회가 새롭 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마다 않고 전국에서 찾아 주신 자원 봉사자 여러 분들 께도 감사 드리고 주민들 께도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이 많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