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음악피정 9회 - 내가 선 광야에서...

[스콜]

[백루가]

†.찬미 예수님.오늘과 내일이라는 공간속에서 하느님과의 일치하기 위해 조용히 묵상 합니다. 아~~~멘

[정은희]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평화를 빕니다.

[Father]

드러내지 않는 미덕을 쌓고 교만을 저의 몸에서 없애는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자]

좋은말씀 감사하게 잘듣고있읍니다

[갈매기]

보잘것 없는 이에게 이렇게 좋은 묵상을 할 수 있게 멜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영육간에 하느님의 평화가 가득 하기를 빕니다

[lamb]

감사히 들었습니다.
별을 찾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Heidi]

주님을 사랑합니다...! 는 사랑 고백을 매 순간 드릴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주님 사랑합니다...! 부드러운 신부님의 음성으로 새벽을 열며 ..행복 가득한 맘으로 오늘을 기쁘게 살것이죠...! 감사합니다...신부님께서도 행복하세요,,,!

[찬미디오니시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백합나]

싱그럽고 풋풋한 묵상 산소 같은 하루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데레사]

높고 푸르른 하늘처럼 평화로운 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사루비아]

늘 ~~~ 거기까지만 .. 욕심없이 살려고 노력합니다

[평화나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시때때로 묵상에 젖기만 하면 눈물부터 주시는 주님은 누구 십니까? 슬픔입니까 아님 기쁨입니까? 잘 모르는 눈물이 납니다. 주님만을 향하리라. ~!

[온유]

잘 듣고 좋은 시간으로 늦은 밤 주님과 함께 하니 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유]

나의 눈물보다 주님의 눈물이 더 뜨거웠다......그분의 사랑을 새기면서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

[누엘]

저도 가끔 토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