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속에 이쁜알들이 들어있습니다.
다 키워야 할지 큰걸 들어내야할지 고민하는 어미새의 둥지입니다.
출처: 52년생 용띠들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해바라기
첫댓글 우린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며 보살핍니다. 사람이나 어미새나 자식사랑은 같습니다.
해바라기 님 위에 알집에는 큰알 뻐꾸기알이 들었군요. 이것도 어미세의 운명이라면 슬프지만 자기족번식은 포기하고 그대로 부화한 뻐꾸기는 어미새의 세끼를 밖으로 떨어고 뻐꾸기란놈이 보모의먹이를 독식하면서 어미 새끼인양 괸히 열받네 아래 알집은 정통적인 한족으로 오손도손 겁고 행복하게 잘살겠어요
첫댓글 우린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며 보살핍니다. 사람이나 어미새나 자식사랑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