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우리 땅인 독도를 임자 없는 땅이라고 1905년에 지방정부인 시마네현이 편입했다고 2005년1월 14일 시마네현 의원들은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안을 제정하여 2월 23일에 현 의회에 상정해 3월 16일가결하고. 2006년부터“다케시마”날 행사를 시작하여 금년7년째 행사 하는 것을 독도단체들은 2006년부터 2월22일이 되면 묵인 하지 않기 위하여 규탄과 성명서를 발표하며 행사를 합니다.
이 행사를 하지 않으면 일본의 주장을 묵인 하는 것이 되며 묵인은 차후에 혹 국제 법으로 한다면 더욱 불리 해 지는 것입니다.
영토 편입은 지방정부가 하는 것이 아니고 중앙정부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인 시마네현이 편입 한 것은 국제 법으로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의 주장은 언어도단 이라는 말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참석하시기 바라며 타 시 도에서(멀리서) 오신 분은 미리 주최자에게 이야기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