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뱅가 (Baba Vanga)는 불가리아의 시골마을에 살던 예언자 할머니 입니다. 배운것도 많지 않고 사투리도 심해서 티비에 한번 나온적이 있는데 그나라 사람들도 이 할머니 말을 잘 못알아 들었다고 합니다.
어릴적 돌풍에 휘말려 날아가는 바람에 두눈의 시력을 잃었는데 그후에 심안(心眼)이 개안되어서 미래를 내다보게 되었다는 군요. 이 할머니가 예언한것들은 셀 수 없이 많았는데 2차세계대전의 발발을 예언하고 마을사람들로 하여금 떠나도록 했던것, 또 구 소련의 붕괴, 다이애나비의 죽음, 9.11테러등의 예언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2차대전중에는 히틀러가 이 할머니를 찾아오기도 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라고하니 유럽에서는 아마 널리 소문난 분이었던 모양입니다.
일전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바바뱅가할머니가 3차세계대전을 예언했다고 해서 잠깐 본적이 있었는데, 원문이 러시아의 프라우다지에 실린 글이었고, 또 이것을 누가 조잡하게 번역을 해서 도대체 진의를 알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에도 인터넷에 떠도는 번역이 거의 엉터리라서 오늘은 제가 프라우다지를 영문으로 번역한 블로그를 구글링해서 직접 번역을 했습니다. 번역실력은 형편없으니 너무 타박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예언류를 볼때 주의해서 보는 부분은 이것이 꾸며낸것인지 아니면 정말 어떤 인지력에 의해서 자신이 보거나 들은것인지 본문을 통해서 검증하려고 하고 있고, 대부분의 예언들은 거의 합리적인 신뢰성이 없는 무시해도 될 수준의 것들이지만 (존 티토니 브라질의 예언가 주세리노등) 유독 제 눈길을 끄는것이 있었으니 바로 이 바바뱅가 할머니가 남긴 예언들입니다.
2010년부터 5079년까지의 예언들로 되어있는데, 이 할머니는 일자무식의 촌할머니였다고 전해지는데 번역을 해보면서 느낀것은 왠만한 과학자도 이렇게 꾸며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이미 2010년을 사는 저의 인지력을 뛰어넘는 부분도 있어서 촌할머니가 꾸며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수준인 고차원적인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또 일부는 송하비결의 예언들과 일치하는것도 있어서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예언중에 등장하는 과학기술적인 것들만해도 태양의 흑점활동과 지구의 기후변화주기, 지구지축과 궤도의 변화, 핵융합, 인공태양, 해저도시건설, 생명공학, 일반상대성이론과 시간의 개념등 지금의 저로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아마 일반인이 듣더라도 제대로 옮기기 어려울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이 예언의 진실성을 부각시키는 대목은 이 할머니가 자기죽은뒤의 세계, 그것도 5079년까지의 세계를 비교적 빠짐없이 서술했다는 부분입니다. 보통 예언 또는 예언서를 조작해서 어떤 목적을 달성코자 할때에는 비교적 가까운 미래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또 대부분 종교적 목적을 가지고 있게 마련인데, 이 예언에는 이 두가지가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신뢰성을 부여하고 전문을 번역해봤습니다.
뭐 물론 예언이라는것이 언제나 그렇듯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라고 이 예언은 인류의 발전과 최후의 모습까지를 담고있는 일종의 서사시 처럼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데 읽으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또 과학기술이란 무엇인가를 한번쯤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셨다면 저로서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되겠습니다.
유감스러운것은 이분이 동구권인 불가리에 살아서 그런지, 철저하게 유럽의 그 지역위주의 시각들로 예언이 이뤄져 있습니다. 이점을 참고하면서 보시면 더 이해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Predictions:(예언들)
2010 _ World War III. War will begin in November 2010 and end in October 2014.
Will begin as usual, then nuclear will be used initially, and then chemical weapons.
2010년 - 3차세계대전, 전쟁은 2010년 11월에 시작되어 2014년 10월에 끝납니다. 보통의 분쟁처럼 시작되어서 그다음 초기에는 핵무기가 사용되고, 마침내는 화학무기까지 사용되게 됩니다.
2011 _ As a result of the fallout of nuclear fallout in the northern hemisphere will not be any animals or vegetation. Then Muslims will wage war against chemical surviving Europeans.
2011년 - 이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핵낙진이 떨어진 북반구의 지역은 어떠한 동물과 식물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이후에 이슬람이 화학무기에서 살아남은 유럽인들에게 전쟁을 벌이게 될것입니다.
역자주 : 이 해석의 시각은 철저하게 유럽에 국한되는것 같습니다. 바바뱅가 할머니가 불가리아 사람이다보니까 북반구라는 표현은 '유럽지역'으로 인식하면 될것같습니다. 이슬람이 살아남은 유럽인들에게 전쟁을 벌인다는것은 처음 유럽을 핵무기와 화학무기로 공격한 주체와 이후에 전쟁을 벌이는 이슬람이 각기 다른것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2014 _ Most people will suffer skin cancer and other skin diseases (a consequence of chemical warfare).
2014년 - 많은 사람들이 피부암과 피부질환을 앓게 됩니다 (화학무기사용의 결과입니다)
2016 _ Europe almost lonely (empty).
2016년 - 유럽은 고립될 것입니다 (황폐화된다는 뜻)
2018 _ New China becomes a world power. Developing countries in turn operated from exploiters.
2018년 - 새로운 중국(통일한반도+동북삼성)이 강대국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통일한국의 등장으로인하여) 개발도상국들은 그들의 착취자들로 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역자 주 : 새로운 중국이란것은 통일한반도 + 동북삼성 + 몽골의 경제대연방같은 형태의 국가연합을 이야기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중국이 아니라 New China라고 쓴점을 주목해야합니다. 촌사람인 바바뱅가할머니눈에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다 그동네 언저리로 보일것이기 때문입니다.
2023 _ A little bit of change in the Earth’s orbit.
2023년 - 지구궤도에 약간의 변화가 생깁니다 (지축과 궤도의 변화)
역자주 : 지구궤도의 변화는 지축의 변화와 같이 온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동양에서 이야기하는 지축이 바로선다는 '자오충입'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2025 _ Europe still little settled.
2025년 - 유럽은 전쟁의 후유증으로부터 간신히 다시 시작하는 정도입니다.
2028 _ Creating a new energy source (probably a controlled thermonuclear reaction). Hunger is gradually being overcome. Launched a manned spacecraft to Venus.
2028년 - 새로운 에너지원을 만들어 냅니다 (아마도 핵융합인듯). 전세계적인 기아는 점차적으로 극복되어 갑니다. 금성유인탐사선이 발사됩니다.
2033 _ The polar ice are melting. Greater levels of the oceans.
2033년 -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바다의 수위가 크게 오릅니다.
2043 _ The world economy is thriving. In Europe, Muslims rule.
2043년 - 세계경제는 번영할것이며, 유럽은 이슬람의 영향력하에 있을 것입니다.
2046 _ any bodies (organs) can be manufactured (cloning?). Replacing the bodies is becoming one of the best methods of treatment.
2046년 - 어떠한 신체조직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며, 신체조직의 교환이 가장 좋은 의료기술의 하나로 정착됩니다.
2066 _ During the attack on the Muslim Rome, the United States used a new kind of weapon _ the climate. The sharp cooling (instant freezing).
2066년 - 이슬람의 지배하에 있는 로마를 공격할때 미국은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는데 기후를 조정하는 무기입니다. 국지적인 급속냉각기술입니다 (인공적으로 기온을 하강시키는 기술)
역자주 : 하프(HAARP)라는 기후조작무기를 미국이 갖고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으셨을것입니다. 이것으로 이론상으로는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바뱅가 할머니는 이 기후무기로 좁은지역을 냉각시킬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2076 _ Classless Society (communism).
2076년 - 계급이 없는 사회가 됩니다. (사회주의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2084 _ The restoration of nature.
2084년 - (지난전쟁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자연이 복원됩니다.
2088 _ A new disease _ aging for a few seconds!
2088년 - 새로운 질병이 생겨나는데 급속히 나이를 먹게되는 질병입니다.
2097 _ The rapid aging defeated.
2097년 - 급속노화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2100 _ Artificial sun illuminates the dark side of the Earth.
2100년 - 인공태양을 만들어서 태양이 비추지 않는 지구의 반대편(밤인 곳)을 비출 수 있게 됩니다.
2111 _ People become living robots.
2111 - 사람들은 마치 살아있는 로봇처럼 됩니다. (의학의 발달로인한 신체치환기술등으로)
역자주 : 로봇처럼 된다는것은 끊임없이 일한다는 뜻이 아니라, 신체조직을 대체하고 또 의학기술이 발달하여서 마치 기계인 로봇처럼 오래도록 살게되는, 또 그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신체조직을 갈아치우는 그런 모습을 이야기하는것으로 보입니다.
2123 _ The war between small nations. Big nations do not intervene.
2123년 - 작은 국가들간에 전쟁이 발발하지만, 강대국들은 간여하지 않습니다.
2125 _ Hungary will receive signals from space.
2125년 - 헝가리에서 우주공간으로 부터 발신된 신호를 수신하게 될것입니다. (외계생명체의 신호접수)
2130 _ Colony under water (with the help of sympathetic councils).
2130년 - 해저식민지의 건설 (sympathetic coucils(동정심을 가진 외계평의회?)의 도움으로)
2164 _ Animals turn half-human.
2164년 - 동물을 반인간화 합니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신체조직을 가진 동물의 탄생을 말하는듯)
역자주 : 현재진행되고있는 인간의 장기를 가진 동물보다는 오히려 동물이 인간에 가까워진형태로 만들어졌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2167 _ A new religion.
2167년 - 새로운 종교가 나타납니다.
2170 _ Major drought.
2170년 - 대규모의 가뭄으로 물부족이 생겨납니다.
2183 _ A colony on Mars becomes a nuclear power, and demands independence from the Earth (like when _ the United States from England).
2183년 - 화성식민지가 핵무기를 소유하게되고 이들은 지구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하게 됩니다 (마치 미국이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듯이)
2187 _ Will stop 2 large eruption of volcanoes.
2187년 - 두개화산의 대규모 폭발이 멈춥니다.
2195 _ Sea Colony fully developed, abundant energy and food.
2195년 - 해양식민지가 충분히 개발되어 풍부한 에너지와 식량을 얻게 됩니다.
2196 _ Complete mixing of Asians and Europeans.
2196년 - 아시아인과 유럽인의 완전한 믹싱이 이뤄집니다 (인종적으로 믹싱되었다는 뜻인듯)
2201 _ At the Sun slowing thermonuclear processes. Temperature drops.
2201 - 태양의 원자핵융합반응이 느려져서 그 결과로 기온이 강하합니다. (태양흑점활동으로인한 빙하기도래)
2221 _ In 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life, humanity comes into contact with what _ something terrible.
2221년 - 외계생명체에 대한 탐사과정에서 인류는 무언가 끔찍한것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2256 _ Spacecraft forgotten to Earth terrible new disease.
2256년 - 우주선이 이 끔찍한 새로운 질병을 옮겨두고 가버립니다.
2262 _ Planets gradually changing planetary orbit. Mars is threatened by comets.
2271 _ Restart physical constants are changed. (Laws of physics changed?)
2271년 - (시간순환주기의)재시작점의 물리학적 법칙들이 바뀝니다. (우주상수의 변화)
역자주 : 시간의 재시작점의 물리법칙들이 바뀐다는것은 비유하자면 인간의 재시작점(생년월일시)를 푸는 방정식이 바뀐다는 뜻입니다. 즉 자미두수나 사주추명학의 기본원칙들이 변경된다는것이고, 천체물리학에 있어서는 우주전체를 그리는 방정식에 변화가 온다는 뜻입니다. 일반상대성이론 또는 양자역학상의 방정식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2273 _ Mixing yellow, white and black races. New race.
2273년 - 기존의 황인종이 아닌 백인과 흑인의 사이에서 나온 믹싱 황인종이 생겨납니다. 새로운 인종
2279 _ Power from nothing (probably from a vacuum or a black hole).
2279년 -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부터의 힘이 생겨납니다. (진공상태 또는 블랙홀로 부터 생겨난 에너지?)
역자 주 : 반물질로부터 에너지를 얻는것을 이야기하는것 같습니다.
2288 _ Travel back in time (Time Travel invented?). New contacts with aliens.
2288년 - 과거시간으로의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새로운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이 이뤄집니다.
2291 _ The sun cools. Attempts were being made to light it again.
2291년 - 태양이 식어갑니다 , 태양에너지를 되살리기 위한 시도가 이어집니다.
역자 주 : 여기서 태양은 지구의 반대측면에 위치한 인공태양(2100년)일 가능성도 있음
2296 _ Powerful eruption on the Sun. Changing the force of gravity. Beginning to fall old space stations and satellites.
2296년 - 태양의 표면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중력을 변화시킵니다. 이 결과로 구식의 우주정거장과 인공위성들이 추락해버립니다.
2299 _ In France, guerrilla movement against Islam.
2299년 - 프랑스에서 이슬람에 저항하는 게릴라 운동이 일어납니다.
2302 _ New important laws and secrets of the universe revealed.
2302년 - 우주에 관한 새롭고 중요한 법칙들과 비밀들이 밝혀졌습니다.
2304 _ Secrets of the Moon revealed.
2304년 - 달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역자주 : 2300년쯤 넘어가니까 2010년을 사는 제 인지력이 이미 바바뱅가 할머니의 설명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의 비밀이란것은 외계인의 달기지설같은 것일까요? 그냥 물리적인 법칙을 이야기하는것 같지는 않고 달에 무엇인가 비밀이 있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2341 _ Something terrible is approaching Earth from space.
2341년 - 무엇인가 끔찍한 존재가 멀리 우주로 부터 지구에 도착합니다.
역자주 : 이것이 과거에 언급했던 '질병'같은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2354 _ An accident in one of the artificial Sun leads to drought.
2354년 - 인공태양중 하나에서 발생한 사고가 가뭄으로 이어집니다.
2371 _ The great famine.
2371년 - 대 기근이 옵니다.
2378 _ A new fast-growing race.
2378년 - 기존의 인류보다 빨리자라는 새로운 인류가 나타납니다.
2480 _ 2 artificial Suns collide. Land in the twilight.
2480년 - 두개의 인공태양이 충돌합니다. 이로인하여 세계는 쇠퇴기에 접어듭니다.
3005 -The war on Mars. Violated the trajectory of the planet.
3005년 - 화성에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 전쟁의 영향은 화성의 궤도를 변경시켜버립니다.
3010 _ Comet hits Moon. Around the Earth _ ring/zone of the stones and dust.
3010년 - 혜성이 달에 충돌합니다. 그리하여 지구주위에 토성의 띠와같은 암석조각과 먼지의 띠를 형성합니다.
3797 _ By this time on Earth killed all life, but mankind will be able to lay the foundations for a new life in another stellar system.
3797년 - 이때에 이르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멸절하지만 인류는 다른행성에 정착하여 사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생존합니다.
역자주 : 3010년에 발생한 혜성과 달의 충돌의 영향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다만 인류는 이미 화성들을 우주식민지화했기때문에 살아남을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3803 _ A new planet is populated by little. Fewer contacts between people. Climate new planet affects the organisms of people _ they mutate.
3803년 - 새로운 행성도 점점 포화상태에 이르게되지만, 사람들 사이의 접촉은 드물어집니다. 새로운 행성의 기후는 인간의 장기에 영향을 미쳐서 그들은 돌연변이화 해갑니다.
3805 _ The war between humans for resources. More than half of people dying out.
3805년 - 자원을 둘러싼 인간들간의 전쟁이 시작되어 반수이상의 인류가 죽습니다.
3815 _ The war is over.
3815년 - 그 전쟁이 비로소 끝이 납니다.
3854 _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 virtually stops. People live flocks as beasts.
3854년 - 기술문명의 발전은 실질적으로 궁극에 도달합니다. 인간들은 짐승들처럼 무리지어 삽니다.
역자주 : 인간들이 짐승들처럼 무리지어서 산다는것은 명료한 해석은 어렵지만, 아마도 우주의 이곳저곳에 흩어져서 모여사는 인류의 모습을 나타낸것으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3871 _ New prophet tells people about moral values, religion.
3871년 - 새로운 영적지도자가 사람들에게 도덕적가치와 종교에 대해서 설법합니다.
3874 _ New prophet receives support from all segments of the population. Organized a new church.
3874년 - 새로운 지도자는 인류각계의 지지를 얻게되고 새로운 교파(종교조직)를 창시합니다.
역자주 : 여기서 사용된 종교와 church의 개념은 종교적회랑의 관점으로 봐야 타당할것이고, 바바뱅가의 문화적배경이동구권이라서 사용되었을뿐 기독교의 연장선상에서 보는것은 합리적인것은 아닌듯합니다.
3878 _ along with the Church to re-train new people forgotten sciences.
3878년 - 과학을 잊도록 재교육받은 새로운 사람들이 이 종교적물결에 합류합니다.
4302 _ New cities are growing in the world. New Church encourages the development of new technology and science.
4302년 - 세계에는 새로운 도시들이 생겨나고 이 종교는 새로운 과학기술과 과학의 발전을 장려합니다.
역자주 : 전체적인 맥락에서, 인류가 기술진보의 정점에 다다르자 회의가 생겨났고, 이에서 과학기술을 신봉하는 흐름을 벗어나서 도덕적가치와 정신세계를 중요시하는 새로운 흐름과 종교가 생겨났다고 봐야 옳을것 같습니다. 또 이러한 새로운 정신을 바탕으로한 보다 정신적이고, 도덕적인 기술, 과학이 발전되었다고 풀어야 할것같습니다.
4302 _ The development of science. Scientists discovered in the overall impact of all diseases in organism behavior.
4302년 - 과학의 발전, 과학자들은 질병이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종류의 매카니즘을 밝혀냈습니다.
4304 _ Found a way to win any disease.
4304년 - 인류는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308 _ Due to mutation people at last beginning to use their brains more than 34%. Completely lost the notion of evil and hatred.
4308년 - 돌연변이로인해서 사람들은 그들뇌의 34%이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 완전히 악의와 증오의 관념들을 잊게되었습니다.
4509 _ Getting to Know God. The man has finally been reached such a level of development that can communicate with God.
4509년 - 깨달음에 도달하는 방법을 취득하게되고, 인간은 마침내 신과 소통하는 레벨까지 정신을 개발하는데 이르르게 됩니다.
역자주 : 여기서 God은 창조주 즉 기독교의 신의 의미라기보다는 우주의 창조주, 또는 우주의 근원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고 봐야할것같고 인간들이 과학기술의 발전의 궁극에서 다시 정신적인 개발의 영역으로 들어서서 결국 정신적인 영역에서도 상당한 진보를 하게된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4599 _ People achieve immortality.
4599 - 인간은 이제 영생의 존재에 도달합니다.
역자주 : 기독교나 이슬람교등의 서구종교에 있어서는 '영생'이 인류최고,최후의 덕목처럼 여겨지지만 불교같은 동양의 종교에서는 이러한 삶자체도 부질없는것으로 생각하고 영원한 자유는 그러한 삶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남으로서 획득된다고 보고있기때문에 여기서 이들이 도달했다고 하는 영생이란것은 '해탈''성불'의 개념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러나 기독교적인 의미에서는 신만이 부여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영생'을 인간의 힘으로 4599년에 달성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4674 _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 has reached its peak. The number of people living on different planets is about 340 billion. Assimilation begins with aliens.
4674년 - 인류문명의 발전은 이제 정점에 이르렀고. 수많은 인류가 각기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으며 그 숫자는 3400억명입니다. 그들은 외계인들과도 동화되기 시작했습니다.
5076 _ A boundary universe. With it, no one knows.
5076년 - 우주의 끝 그것은 그러한 문명에 도달하더라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5078 _ The decision to leave the boundaries of the universe. While about 40 percent of the population is against it.
5078년 - 우주의 끝을 탐사하기위한 결정이 내려졌지만, 40%의 인구는 그러한 결정에 반대했습니다.
5079 _ End of the World.
5079년 - 이세상은 종말을 맞습니다.
역자주 : 이러한 세상의 종말이, 인류의 종말을 의미하는것인지 아니면 인류가 속해있는 우주의 종말인지 또는 우주의 끝을 알아보려는 어떤 기술적도전의 결과인지....우리는 알 수 없지만 바바뱅가는 기술적으로도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모두 궁극에 도달한 인류의 문명이 결국은 끝을 맞고있다고 말합니다. 달은 차면 기울고, 물극필반의 이치일까요?
* 무묘앙에오의 설명에 의하면 이 우주는 거품우주의 형태로 형성되어있고, 그래서 거품이 생성되었다가 한순간에 터져버리듯이 우주의 끝은 순간적인 소멸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바바뱅가의 설명은 무묘앙 에오의 설명과 일치하는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교황 바오로 6세가 이 파티마의 비밀을 간추려서 세계의 교회 지도자들에게 발송한 내용입니다.
20세기 후반기에 이르면 하느님의 큰 시련이 인류의 생활에 닥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벌은 홍수(노아 때의 대홍수)때 보다도 더욱 비참하게 된다. 위대한 사람이거나, 세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착한 사람이거나 또는 나쁜 놈이거나 모두 함께 멸망한다. 20세기 후반에 가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서 지상의 많은 것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산 사람은 오히려 죽은 사람을 부러워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다.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이르는 곳마다 죽음이 승리를 부른다. (고도벤, 『성 모 마리아의 대예언』 중에서)
그러나 그렇게 비공개 상태에서 갖가지 추측이 나돌았던 파티마의 제3계시는 종말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핵전쟁 등 종말론적 시나리오에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라고 로마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파티마 계시를 받은 3명의 어린이 중 유일한 생존자인 루치아 데제수스 두스 상투스 수녀(93)가 직접 쓴 계시 원문과 이를 교황 암살기도 및 공산주의의 기독교 탄압으로 해석한 문서를 함께 공개했다.
교황청의 파티마 제3계시 원본 공개는 포르투갈 파티마의 양치기 어린이 3명이 1917년 5월13일 성모 마리아로부터 들었다고 전해지는 3가지 계시 가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3번째 계시를 둘러싼 갖가지 추측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요제프 라징거 추기경은 이날 발표에서 파티마 제3계시에 대한 교황청의 해석에 대해 “어떠한 엄청난 비밀도 나오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징거 추기경은 아이들이 본 여러 모습 중 천사가 불타는 칼을 들고 있는 장면을 인용하면서 이는 세계에 드리워진 심판의 위험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미래는 변화가 불가능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며 어린이들은 결코 변할 수 없는 미래의 모습을 본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역시 바타칸시티 교황청의 일방적 발표로 이를 100% 믿는 것 역시 무리가 있다.
그렇게 단순한 내용이었다면 왜 교황청이 이 문서를 그렇게 오랫동안 숨겨야 했을까...
일단믿기싫은 사실이지만
고대의 마야문명과 고대중국에서 동시에 2012년 12월23일 지구멸망을 예언했답니다...ㅡㅡ;;
궁금해서 더찾아봤는데 노스트라다무스예언이 1999년이 아니라 숨겨진 예언에는 2012년이라는 사실이라네요...
♣고대 마야인들의 2012년 지구 멸망 이야기♣
1.고대 마야인들의 6번째 태양과 지구멸망 이야기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2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
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폭팔하는 화산 위에 찍힌 UFO사진
2000년 12월 18일에 멕시코에서 일어난Popocatepeti(고대어로 '불을 뿜는 산'의 뜻)화산의 폭발은 예전부터 예견된 것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사람들에게공포와 불확실성을 가져다 준 것 뿐 아니라우연하게 예기치 않은 사건을불러 일으켰다는 점이다.
당시에 지역 신문인 Milenio와 Extramex신문의머리기사를 장식한 것은 멕시코시 근처에 위치한 Popocatepeti화산의 폭발시 그 위로 지나가던 빛을 내는 정체불명의미확인 비행물체의 사진이었다.
화산 크레이터에서 방출되는 검은 연기의구름들과는 확연하게 대조되는 발광물체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이 스펙타클한 사진은 2000년 12월 19일, 화요일 아침 6시 10분에보고서를 작성중이었던 리포터 Alfonso Reyes씨에게 찍힌 사진이다.
Reyes씨의 증언에 의하면 이 사진은 20mm의 앵글렌즈로 20초의 노출시간으로 찍었다고 한다.
카메라가 오랜 노출시간을 갖고 찍은 그 사진에 의하면 발광물체는 화산을 향해 서서히 내려갔으며 각도로 보아 크레이터 부근에서 급회전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진에 나타난 각도를 고려했을 때 그것이 유성이라는 가능성은 비현실적이며 비행기나 헬리콥터일 수도 없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이 화산 위로 이상한 발광 비행물체가 지나가는 것을 목격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9년 6월 29일에 CENAPRED(재난방지 기구)의 측량 카메라는 Popocatepeti산을 여러 시간간격을 두면서 찍었다.
오후 1시 20분에 카메라는 원반 모양을 띤 검은 물체가 화산 크레이터에서 아주 가까운거리에서 연기 구름사이로 나타나는 순간을포착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인들은 자신들이 자초한 과학적인 혼란에 의해
멸망을 한다고 하였고, 대멸망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고대인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길
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멸망이 있은뒤 살아남은 인류는 현재까지 훼손하고
공해에 찌들게한 지구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하며, 아무런 과학없이 이같은 엄청난 프로
젝트를 감당하지 못할 인류는 끝내 멸망을 하고 만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문제의 예언이 수천년전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 전해주었다고 기술하였고, 오늘날 남미의
많은 사람들은 수년후에 일어날 대멸망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수천년전 고대 마야인들은 어떻게 미래에 일어날
일식 상황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
과연 지구는 고대 마야인들의 예언대로 2012년에
멸망을 할까요?
중앙아메리카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마야인들이 남긴 무시무시한 예언이다. 5000여년전인 BC 3114년 8월12일의 마야 달력을 보면 '2012년 12월23일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 는 글귀가 담겨있다. 이 말대로라면 이제 지구의 운명은 고작 7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마야인과 그들이 이룩한 문명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가장 큰 미스터리는 이들이 9세기 중반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않고 지구상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그리고 어디로 간 것일까?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등에서 지금 봐도 찬탄이 절로 나오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전성기에 건설된 '신들의 집합 장소'란 뜻의 '데오디와간'이란 도시는 면적이 20평방km에 인구는 30만명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도 놀랍지만 석조 건물은 더 경이롭다. 약 100km나 떨어진 곳에서 운반한 석재를 떡 주무르듯이 다뤄 치밀한 구획 정리에 의한 계획 도시를 건설했다. 놀라운 것은 웅대한 건물들의 자리매김이 태양계의 행성 배치를 그대로 옮겼다는 점이다. 고도의 천문학 지식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1952년 발견된 팔렝게 유적의 석관 뚜껑에 묘사된 그림은 마야인의 '정체'가 무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유명한 유물이다. 하늘을 나는 우주 비행선을 인간이 조종하는 형상이다. 꼬리 부분에서는 폭발의 불꽃이 튀기는 것까지 표현돼 있다. 마야인은 먼 별나라에서 지구로 왔다는 그들의 전설을 증명하는 듯 보인다.
마야인들은 특히 금성을 숭배해 "하늘에 올라가 금성에서 살겠다"고 하는 희망의 기록을 남겼다. SF 영화같은 상상이지만 혹시 이들 전부, 또는 적어도 지배계층은 외계인이 아니었을까? 이들은 정말 먼 우주의 어느 별로 가버린 것은 아닐까.
마야인은 정치체제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신관과 서기, 기술자, 농민 등 사회계급이 있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음 단계로 자유롭게 승진하는 평등사회였다.
과연 2012년 12월23일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16세기 프랑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예언을 적중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닌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나폴레옹과 히틀러 이후에 나타나는,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나타날 적그리스도적 인물의 이름을 마부스(MABUS) 라고 기록 하였습니다.
'혜성이 날아올 시기'와 맞추어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는 마부스는 기존에 있던
두 명의 적그리스도적 인물들과는 다르게 지구의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이에 버금가는 피해를 입히는 인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시간대로 일어난 예언들을 대조해 보면 지금 이 시각지구의 어딘가에 살고 있을 인물인 마부스는 여러학자들에 의해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인물로 추정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열강의 지도자나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일 확률>
현재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초강대국의 실권자들이나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테러리스트 조직의 우두머리, 또는 중동같은 장소에서 불씨를 들고 화약고에 앉아있는 사람처럼 행동을 할수 있는 인물로 추정되고 있는 마부스 용의자들로는 구미의 통치자들중 한 명, 오사마 빈라딘, 또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등이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등의 서방 지도자들중 한 명이 마부스로 추정되는 이유는 얼마전 일본의 진주만 공격 60주년 즈음에 발생한 미국의 테러 사태 이후 이들에게 집중된 세계의 연합적 지지와, 인류를 여러번 멸망시키고도 충분할 이들의 군사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사마 빈라딘이 마부스로 추정되는 이유는 오늘날 그의 이미지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테러의 왕'(King of Terror)과 매우 흡사하게 세계의 언론에 보도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마부스로 추정되는 이유는 그의 영문 이름 스펠링을 뒤집었을때 ADDAS가 되어 MABUS와 매우 흡사하고, 그가 세계 3차 대전이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는 중동지역에서 무척 센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세번째 적그리스도는 바이블에 등장하는 묵시록 안티크라이스트(적그리스도)와 매우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하지만, 오사마 빈라딘과 사담 후세인 대통령은 바이블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의 특징인 '처음에 천사같은 인물로 세계인들의 존경과 지지를 받다 나중에 악마의 본성이 적나라게 드러 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처음부터 세계의 여러
언론들에 의해 악마와 같은 인물로 묘사가 된 특징이 있어 마부스, 혹은 적그리스도가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혜성이 지나갈 때 나타난다는 마부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혜성이 그가 예언한 지구의 멸망 시작 년도인 1999년에서 2년전인 1997년에 상징적으로 지구 근처를 지나간 헤일 밥 혜성이라고 추측했던 학자들은 헤일 밥 혜성이 지나간뒤 1999년이 지나도 아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자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조금 느린것 같다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 King of Terror'사건과 매우 흡사한 테러사건이 2001년에 발생하고 'King of Terror'의 이미지와 무척 흡사한 인물인 오사마 빈라딘이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상황이 2001년에 발생하는 모습을 본 학자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7월이 현재의 지구 시각보다 2년 2개월이 느린 2001년 9월인 것 같다며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 후 문제의 혜성이 2001년 이후에 지구곁을 지나가는 혜성일 것 이라고 추측한 학자들은
얼마 전 나사에 의해 발표된, 2002년 4월 29일에 지구 근처를 지나가는 혜성이 시간적으로 예언 속의 혜성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혜성이 지나가며 출현하는 마부스는 1999년(2001년)에 발생하는 참사와 관계있는, 혜성이 지나가는 (2002년 4월 29일?) 즈음에 발생하는 어떠한 대 참사에 연류되어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예언 되었습니다.
인류와 동물들을 대학살 한 뒤 죽게 된다고 묘사가 되어 있는 마부스는 오늘날 같은 세상에 대학살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며 이를 해석하려한 많은 학자들을 의아해 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마부스 = 부시
쥬세리노의 예언들
2007년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2007년 앨 고어 노벨평화상수상
(2007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
2007년 12월31일 인류가 잘못을 알아야 할 마지막 시한(즉 한마디로경고메시지로 보시면됩니다 서서히시작되는재앙의징조를경고하는문구라고할수 있죠??)
2008년 마침내 에이즈백신이 탄생, 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개발
2008년 아프리카에서 수천명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년 9월13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에서 100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년 1월25일 진도8.9의대지진이 오사카에서 일어나 50만명 사망
2010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올라 물부족이 한계의 달한다
2010년6월 15일 뉴욕 주식 거래소 붕괴
2011년 2월 17일 아프가니스탄 지진
2011년 새 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 8천만명이 사망
2012년 검은 연기의시대 12월 6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 그 후 2015년에도 분화
2013년 11월 25일 카나리아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명이 사망
2013년 11월1일부터 25일에 미국의옐로우 스톤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네브래스카,리빈스톤
그외150미터의해일,마지막에 분화한것은 7만년전,만약또분화혐ㄴ 새로운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장소는 14개소밖에 남지않은 그안1개소가캐나다,1개소가아시아,12개소가브라질
2026년 7월17일 더-빅 원이라는이름의대지진이 샌프란시스에서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 진도10.8도의
과거의 최대의지진
2029년 4월13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근처를지난다
2036년 11월11일 다시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 80%충돌의가능성 지구파괴의피크
2043년 전세계인구80%가사라지는대재앙 발생..
지구멸망의 해 '아포칼립스 2012'
지구는 2012년 12월21일 24시에 멸망한다.
인류사상 최고의 시간과학자로 평가받는 마야인은 물론 주역, 힌두 경전,
성경도 그 해 그 날 그 시간이 지구의 종말이라고 예언했다. 과학적 근거로 있다.
1940년대 이후, 특히 2003년 이후, 빙하기 말기 급속한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린 지 1만1000년 만에 태양이 그 어느 때보다 사납게 행동하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2012년이면 태양 활동이 또다시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본다.
태양에 폭풍이 일면 지구에도 폭풍이 발생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리타, 윌마가 지구를 강타한
2005년은 태양의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폭풍이 발생한 시기와 일치한다.
유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지구 자기장에 미국 캘리포니아 크기의 균열이 생기면서 면적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북극과 남극의 자극 위치가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자기장은 0에 가깝게 떨어질 수도 있다.
러시아의 지구 물리학자들은 태양계가 성간 에너지 구름층에 진입했다고 본다.
성간 에너지 구름은 에너지를 공급해 태양계 행성의 대기를 불안하게 만든다.
2012년에서 2020년 사이에 이러한 에너지 구름이 지구와 만나면서 재앙이 야기되리라는 예측이다.
지구에서는 6200~6500만년 단위로 대규모 멸종 사태가 빚어져 왔다.
6500만년 전에 발생한 혜성이나 소행성 추락이 공룡을 멸종시킨 뒤로 2012년이 바로 그 순환주기다.
옐로스톤 초화산은 60만~70만년 단위로 폭발하는데 현재가 바로 활동에 들어갈 시기다.
이곳에서 이뤄진 가장 최근의 폭발은 7만4000년 전 인도네시아 토바 호에서 발생한 지진의 강도와 맞먹는다.
토바 호 지진 당시 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아울러 옐로스톤 화산의 폭발 위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00배에 해당하는 폭탄이 1초 단위로 폭발할 때의 위력과 맞먹는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토대로 호들갑스레 종말론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이 벌이고 있는 전쟁이 아마겟돈을 향해 치닫는 듯한 것은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수많은 종교, 철학, 문화 전통이 약속이라도 한 듯 다가오는
2012년을 종말의 날로 지목하는 것 또한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어쩌면 탄생에 수반되게 마련인 고통과 피와 기쁨과 해방과 함께 새로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서 유머ㅋㅋㅋㅋ맞는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말고...
미래란 게 여러가지에서 또 여러가지로 나뉘어서 예언자들은 그중 제일 잘 보이는 거 찝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다고 하던데... 주워들은 거...
내일날씨 뭐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난다
말머리 스포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은 종말론과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년 대마왕 강림부터 끊기지 않는 종말론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딴건 다 양보해도 북한과 통일은 반댈세....
다음에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