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의사가 암에 걸린 10살짜리 개를 더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어서 안락사 시키기로 함
개의 주인인 6살 쉔이 개를 안고 안락사 시키기로 함
쉔은 개가 죽을 때까지 쓰다듬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이 아이는 혼란이나 어려움 없이 개의 죽음을 받아들임
수의사와 가족은 동물의 짧은 수명을 안타까워 함
쉔은 왜 동물의 수명이 인간의 수명보다 짧은지 안다고 말함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태어난다. 예를 들면 항상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착하게 살기 등을 배운다.
하지만 개는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인간처럼 길게 살지 않아도 된다."
출처 : 에펨코리아 글쓴이 : 유스트라다무스
첫댓글 큽ㅠㅠ천사야ㅠㅠ
이런거 보면 진짜...아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다 하늘에있던 천사였단 말이 진짜같아요..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감동물어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보고1초있다터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엌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어
ㅋㅋ쿠쿠쿠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ㅋㅋㅋㅋ
그와중에 기욥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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