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우리 신입 잘해줬더니 내가 지 친구인줄아네

[아랑수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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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호]

팀장 가방이나 부장 가방을 놔주는 센스

[돼지꿍]

이런ㅡㅡㅋㅋ

[헬로 :)]

이런 사람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멈포드]

저거 읽씹했더니 스벅 기프티콘 주면서 부탁해용~ 이렇게 왔다고함 ㅋㅋ

[바삭머리그녀]

2년차가 까칠하게 군 이유일까..

[재-쥬래갠]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

[계세요? (Are you chicken?)]

계속 읽씹하고 오면 혼내야지 뭐하는거냐고ㅋㅋㅋ

[재준아넌모르잖아알로록달로록한세상]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 아니예요..

[르비곤]

저건 내리갈굼 해야지,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한참 선배한테 저딴식으로 나와

[스팃치]

2년차는 뭔 죄인데 내리갈굼을요

[르비곤]

제가 써놓고 봐도 제가 말을 좀 이상하게 했네요
2년차 직원하고 이런저런 예기 하다가 ‘신입이 나한테 이런말을 했더라’ 라고 하면 2년차가 알아 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스팃치]

갈굼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오해했네요..

[호빵찐빵]

으아아 군대 PTSD !!

[우히히78]

사장 자녀 아니냐? 로얄같은데.

[충언을 올리는 간신]

저분은 진상보전의 법칙을 모르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