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bag's 1st single 'my ace my best'
뉴스쿨 모던록의 새로운 기대주 - 'airbag'
aigbag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항상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며 때로는 강하면서도 때로는 감미롭게 그들만의 감성을 노래하는 남성 4인조 모던록 밴드이다. 2005년 말, 기타 이재진과 보컬 김광엽에 의해 결성되어 2006년 부터 홍대 클럽씬을 배경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며 베이스 최한솔과 드럼 조용찬을 영입, 현재의 라인업을 갖추고 2007년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2006년 말부터 작업에 들어간 airbag의 이번 첫 싱글앨범 'my ace my best'는 타이틀 곡인 'my ace my best'를 비롯하여 총 4곡이 실려있으며, 기초 녹음부터 믹싱, 마스터링, 프로듀싱까지의 모든 과정이 airbag의 개인 작업실에서 airbag 멤버들의 손에 의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의미가 큰 앨범이라 할 수 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밴드 airbag, 이번 첫 싱글 'my ace my best'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왕성한 음악활동을 기원하며 또 어떤 새로운 음악과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그들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는 바이다.
감사합니다. 한때는 이 카페가 300명을 넘는 회원에 많이 붐볐는데... 영환씨가 오오사카 포교의집에 가고 나서부터 인가 갑자기 싸이로 옮긴다느니 하면서 발길이 뜸하더니, 싸이도 다음도 죽도 밥도 아니네요. 쩝~ 교단홈도 도우홈도 문을 닫고, 사후대책도 사과의 말도 없는 한국교단의 비참하고 부끄러운 현실레, 그나마 이 카페마저도... 분통이 터져도 어디 항변 할데도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교단 지도자들이 딱하기 그지 없습니다.
첫댓글 죄송합니다. 뭔가 착오아 있은듯,. 바로 등급변경해 드렸습니다. 변함없는 관심에 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카페목수장-
감사합니다. 한때는 이 카페가 300명을 넘는 회원에 많이 붐볐는데... 영환씨가 오오사카 포교의집에 가고 나서부터 인가 갑자기 싸이로 옮긴다느니 하면서 발길이 뜸하더니, 싸이도 다음도 죽도 밥도 아니네요. 쩝~ 교단홈도 도우홈도 문을 닫고, 사후대책도 사과의 말도 없는 한국교단의 비참하고 부끄러운 현실레, 그나마 이 카페마저도... 분통이 터져도 어디 항변 할데도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교단 지도자들이 딱하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