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술을 영양에 디미방이란곳을 우리음식 연구회원들과 현지연찬을 가서 떠먹어보니 요플레같기도하며 술맛이나고 아주 매력이 있더군요. 흰 쌀가루를 만들어서 물을 약간 촉촉히 쥐면 뭉쳐질 정도의 수분으로 공처럼 만들어서 단단하기가 던져도 안깨질정도로 꼭꼭 눌러뭉쳐서 말려서 짚한켜 주먹 누룩 한켜 쌓아서 띄워서 깼을때 속이 노란국화꽃색이 납니다. 그러면 구멍떡을 만들어서 누룩과 치대어주고 숙성시킵니다. 위의 만드는법을 참고하세요.배꽃필때 만들어서 .......
첫댓글 쌀로 빚은 누룩으로 이화주를 빚는군요
배꽃으로 담그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기회가 되면 맛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이술을 영양에 디미방이란곳을
우리음식 연구회원들과 현지연찬을 가서
떠먹어보니 요플레같기도하며 술맛이나고 아주 매력이 있더군요.
흰 쌀가루를 만들어서 물을 약간 촉촉히 쥐면 뭉쳐질 정도의 수분으로
공처럼 만들어서 단단하기가
던져도 안깨질정도로 꼭꼭 눌러뭉쳐서 말려서
짚한켜 주먹 누룩 한켜 쌓아서 띄워서 깼을때
속이 노란국화꽃색이 납니다.
그러면 구멍떡을 만들어서
누룩과 치대어주고 숙성시킵니다.
위의 만드는법을 참고하세요.배꽃필때 만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