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은 거짓을 말하며 점쟁이는 헛된 환상을 보고 거짓된 꿈을 말하니 그 위로가 헛될 뿐이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양처럼 방황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목자들에 대하여 타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구나. 내가 숫염소와 같은 지도자들을 벌할 것이다.”'
슥10:2-3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사람들은 놀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복종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마8:25,27
천오백 년 종교 생활.
하나님은 계시와 징계 반복해 주시는데
종교 장사꾼들은 너희는 평안하다 잘 하고 있다.
예수님과 풍랑 만난 사건은
믿는다고 말하고 기도도 하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는 우리들의 한계를 잘 드러낸다고 봅니다.
종교화된 기독교는 인간을 구원으로 이끌 수도 있지만,
더 많은 경우에 인간의 자기 합리화, 자기 의 제고 기술만 강화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마태25장의 지극히 작은자에 관심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이고 싶습니다.
그분들이 모두 예수님이시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