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내 아들아, 내 딸아, 사울아 사울아(참고:영미야 영미야, 철수야 철수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불렀다, 평안하라, 축복한다. 등의 말씀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그 음성을 듣고 자신이 구원받은 것으로 여깁니다. 또 큰 빛(광명), 나팔소리를 들었다고 간증을 합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게 되면 그 믿음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체험을 하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기도합니다. 아버지, 주여, 우리 아버지, 오 주여, 라고 부르짖습니다. 좀 근사해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미혹의 영이라 확신할수 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문자적인(지식적인) 믿음으로 그럴듯하게 가장하여 나타나는 것이 마귀입니다. 마귀는 항상 보암직하게 그리고 그것을 먹음직하게 하여 거짓 지혜를 선물하지요. 육적인 것,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게 됩니다.
그러면 거짓의 영, 미혹의 영이 아닌 진리의 성령은 어떤지도 알아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케 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성령은 회개의 영이십니다. 그래서 은혜의 성령인 것이지요, 용서라는 말은 여기에서 나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여, 주여 주여,, 부르짖는 믿음은 무엇이겠습니까? 회개가 없는 믿음입니다. 자신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있다고 자신하는 믿음은 회개가 있을수 없습니다.
그러면 성경에 예수님은 아버지여 라고 하나님을 부릅니다. 실제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육적인 믿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일겁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또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라 말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진리시라는 말입니다. 항상 진리로 계시고 진리로 구원 받을 백성에게 오신다는 것이지요. 말씀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믿음으로 믿음을 낳고 그 믿음이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는 것이지요. 그 믿음만이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믿음이신 예수님만이 부를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육입니다. 예수님 앞에서면 모두 육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하나님 앞에 고개를 들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아들이라 불러주시는 것은 예수님을 믿으므로 가능케 하신 것이지요. 믿는다는 것은 육신의 생각으로 믿는 것이 아니고. 그 믿음에서 죽어야 부활로 나오는 믿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육으로 믿는 믿음은 항상 영이신 하나님을 대적하므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항상 그의 생각위에 머물러 있으므로 영생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항상 동일하게 오십니다. 십자가로 오십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십자가로 오셔서 그를 알게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때가 되어 말씀을 열어 주십니다. 십자가에서 육신의 소원을 죽임이 없이 사랑한다, 평안하라, 아들아, 딸아, 나팔소리, 큰 빛, 불 붙음등은 마귀의 속임임을 알아야 하지만 그것을 체험한 사람은 그 믿음이 너무나 좋기때문에 그 믿음에 사로잡혀 멸망으로 인도되지만 정작 본인은 그날에서야 깨닫고 이를 갈게 될것이기 때문에 이미 문은 닫힌 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구원받을 만한 때인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잠시 잠깐이라는 것입니다.
육으로 믿는 믿음의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말씀입니다. 육신의 믿음을 버리면 하나하나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을 버리지 못하면 속는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끌려다니다가 마지막날에 버려둠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되는것이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이지요.
@홀로아리랑귀신 하먼 흰 소복 입고 으시시 나타나거나 작두를 타거나 하는 것만이 귀신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귀신은 죄들을 말합니다. 죄는 욕심이 잉태한 것이고요. 군대 귀신이 돼지때에 들어간다는 것은 돼지는 욕심을 비유합니다. 마구잡이로 먹어치우지요. 그 돼지때의 결말은 떨어져 몰사하는 것이고 바다라는 세상욕심에 빠져 죽는 것을 말합니다. 육의 신앙이 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지요.
첫댓글 어렵네요
잘못된 기도?
귀신의 영접?
육으로 믿는 믿음의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말씀입니다. 육신의 믿음을 버리면 하나하나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을 버리지 못하면 속는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끌려다니다가 마지막날에 버려둠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되는것이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이지요.
@홀로아리랑 귀신 하먼 흰 소복 입고 으시시 나타나거나 작두를 타거나 하는 것만이 귀신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귀신은 죄들을 말합니다. 죄는 욕심이 잉태한 것이고요. 군대 귀신이 돼지때에 들어간다는 것은 돼지는 욕심을 비유합니다. 마구잡이로 먹어치우지요. 그 돼지때의 결말은 떨어져 몰사하는 것이고 바다라는 세상욕심에 빠져 죽는 것을 말합니다. 육의 신앙이 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