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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 그리고 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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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나눔 스크랩 박범계 의원에게- 검찰은 창녀가 아니며, 채동욱 또한 포주가 아니다
玄默 추천 0 조회 24 14.03.14 21:4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당신이 "털어도 털어도 미담만 나온다."고 추켜세운 채동욱이는 잘 지내고 있나. 하도 조용해서 당신이라면 알고 있을 것 같아 물어본다.
당신은 채동욱을 비호하여 "누가 채동욱을 돌로 칠 수 있느냐?"고 하였다.
요한복음 8장 4~11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있느냐?". "주여 없나이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하시니라.

박범계씨 검찰은 창녀가 아니라, 고발하고 정죄하는 입장이며, 반대로 양심의 가책을 느껴 정죄하지 못하면 안되니까
깨끗해야 한다. 당신 제 정신이 있어 한 말이냐?
채동욱이는 양심의 가책도 느낄 수 없는 인간이니 검찰총수로서 아주 일을 잘해왔는데, 음모를 꾸며 물러가게 하였다는 이야기이구나. 야 이 호로새끼야.
채동욱이 본인이 한 행동을 보면 당신이 사람은 제대로 본 것 같다. 양심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놈이기에, 자신이 정치적 음모에 의한 모략을 당하고 있다고 정치적 음모론으로 몰아가지 않았나?
도대체 채동욱이 그 새끼는 자신의 결백을 밝힐 생각도 안하고 뭐하고 있나?
박범계 너는 네가 비호하던 사람의 결백을 밝히고, 정치적 음모를 자행하는 자들을 처단해야 하지 않겠나?
뭐하는 거냐 음모론만으로 어지렵게해 놓고, 잊혀지기만 기다리고 있나. 야 이 인간아 , 범계야, 범계야 너 무엇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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