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거기 휴대폰 개통했다는데 매일매일 몇천원 통장으로 들어온다네요 그런데 막 다단계처럼 무조건 사람 소개시켜줘야 하는게 아니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가입하는 사람들 많으면 알아서 돈이 들어온대요 뭔가 좀 이상했어요;;; 홈페이지 가보니 휴대폰 말고도 건강식품 화장품 이런거 파는거 보니 영락없이 ㅇㅌㅇ나 ㄴㅅㅋ 같은 다단계업체랑 매우 비슷하긴 한데
빨리 가서 개통 안하면 받는돈이 적어진다느니 제일 먼저 가입한 사람이 돈 많이 받는다느니 하는게 좀 꺼림칙... 보조금은 제대로 주는것 같아요 근데 9만원.. 엘지 프로2 가장 최근에 나온폰이라 적대요
보조금과는 별도의 지원금이라는데 이런게 정말 가능한가요
외국에서는 구직활동 안하는 사람들 많은 이유가 다단계만으로 충분히 먹고 사니까 그런다라는 소리까지 하고.. 허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거기 안하면 손해본다느니 다단계 비판하는 사람은 거기 돈잘버는 사람 질투해서 그렇다느니... 어이가 없었어요..
첫댓글통신다단계인듯 하네요 본래 다단계 사업자들의 말이 다 그렇습니다. 빨리해야 돈번다고...^^ 하지만 돈을 벌고 못벌고는 능력이니 어쩔수 없는거죠 다단계도 사업이다 보니 많은 노력을 해야 벌수 있는거구요 잘 못하면 한 푼도 못벌 수도 있지요 설사 그 회사가 불법피라미드가 아니라 해도 모두가 돈을 벌수 없는것이므로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안하는것이 좋답니다^^
첫댓글 통신다단계인듯 하네요
본래 다단계 사업자들의 말이 다 그렇습니다.
빨리해야 돈번다고...^^
하지만 돈을 벌고 못벌고는 능력이니 어쩔수 없는거죠
다단계도 사업이다 보니 많은 노력을 해야 벌수 있는거구요
잘 못하면 한 푼도 못벌 수도 있지요
설사 그 회사가 불법피라미드가 아니라 해도
모두가 돈을 벌수 없는것이므로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안하는것이 좋답니다^^
그렇죠? 말이 바뀌더라구요. 매일매일 통장으로 돈 들어온다더니 이젠 일주일에 1번ㅋㅋㅋ 저는 다단계의 다자도 끔찍하게 싫기 때문에.. 그냥 할부원금이 낮은 곳을 찾아 낮은 요금제를 하는 게 훨씬 더 이득을 낼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