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모아 놓은 여행통장 털어서 비엣남 가요.
와이프의 여행 희망지 중 한 군데였는데,
연말 성수기의 비싼 비행기표를 사서 가게 됐네요.
일하는 곳 사장한테 31일에 쉬겠다고 말하고 허락 받아서 그나마 다행...
직장 다니니까 이렇게 밖에 시간이 안 나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__ )
첫댓글 항서팍 특수를 누리러 가시는군요 ㅋㅋ
아마 먹방만 찍고 다닐 듯 ㅋㅋㅋ
박항서 가면 쓰고다니시면 ^^
쪽팔리겠죠 ㅎㅎ
오올 뷔엣남~!!!선물선물선물선물선물!!!!
ㅡ0ㅡ
잘 다녀와~
첫댓글 항서팍 특수를 누리러 가시는군요 ㅋㅋ
아마 먹방만 찍고 다닐 듯 ㅋㅋㅋ
박항서 가면 쓰고다니시면 ^^
쪽팔리겠죠 ㅎㅎ
오올 뷔엣남~!!!
선물선물선물선물선물!!!!
ㅡ0ㅡ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