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공휴일 아니겠습니까?
투표 잘 하시고 바람을 쐬시든,
(외식 물가가 무섭지만) 어디서 맛있는 걸 드시든,
혹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드시든...
즐거운 마음으로 저녁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헬로윈 해체 전에 한국 공연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첫댓글 남편의 방해공작을 이기고 투표 잘 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남편의 방해공작을 이기고 투표 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