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트라MBL에서 아이디를 바꾼 덧없는도넛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재수를 거쳐 삼수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그나마 오늘은 날씨가 선선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지난주 학원 방학때 노래방에서 헬로윈 노래를 부르려 했건만 March of time이 없어졌더군요.
원래 없었던 the keeper of seven keys 를 틀어놓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적당한 딜레이 레벨이 마치 라이브공연처럼 느껴집니다.
첫댓글 오오 울트라MBL이라는 아이디를 이리 오랫만에 ㅠㅁㅠ
계속 공부하느라 힘들겠네.. 성과가 있길..^^
재미있네..저렇게 연결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