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참과 답답증,가슴통증에 좋은 소리선
사람은 소리를 통해서 말을 하고, 노래를 하고 감정이나 몸의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 종교의식이나 각종 명상과 수련, 무술 등에서도 소리가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그러나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소리를 자유롭게 내지는 못합니다.
음성이나 발성력은 어느 정도 타고 나지만 수련과 개발을 통해 크고 우렁차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은 그가 내는 소리에 따라 목과 가슴과 배(단전)가 활용되는데 보통의 대화에는 목의 소리, 조금 크거나 노래를 할 때는 가슴의 소리, 아주 크고 높은 음을 낼때는 배(단전)의 소리가 됩니다.
음은 성대에서 만들어지지만 그 기운이 가슴이나 단전으로부터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껏 자유롭게 소리를 내려면 목, 가슴, 단전의 기운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소리선은 탁하고 약한 목을 맑고 강하게, 막히고 맺힌 가슴(마음)을 시원하고 탁 트이게, 약한 단전의 힘을 강하게 바꾸어 단전의 힘이 가슴이나 목에서 걸림이 없이 소리에너지가 되도록 해 줍니다.
누구나 소리가 자유롭게 나는 것은 아니고 사람에 따라 각각 걸림이 있으니
① 목에서 걸림이 있는 사람
② 가슴에 걸림이 있는 사람
③ 배에서 걸림이 있는 사람이 있고
또는 2군데, 3군데 모두에서 걸림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선을 1∼2개월(주2회) 수련하고 나면
1. 목이 트이고
2.가슴이 힘차게 울리고
3.단전의 힘이 생깁니다.
목이 트인다 함은 목이 탁하고 약하여 목소리가 가늘고 약하던
사람의 목이 맑고 강하여져서 크고 강한 소리를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며,
가슴이 열린다함은 마음에 맺혔던 여러 가지 감정의 응어리들이 풀려 마음이 맑고
편하게 되어 좋은 악기의 소리통처럼 말이나 대화를 할 때 가슴에 상쾌한 울림이 생깁니다.
또 단전의 힘이 솟는다는 것은 소리선 수련으로 아랫배 단전에 점점 힘이 생기고 차게 되어
단전의 힘이 소리로 연결되어 우렁차고 힘찬 목소리를 내게 됨을 말합니다.
소리선 건강법은 소리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이루는 수련입니다.
음치의 대부분은 노래할 때, 높은음과 긴 음이 잘 안 되는 경우인데,
이는 정확히 말하면 소리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리치란, 목이 탁하고 냉해서 목소리가 가늘고 심폐가 약해 호흡이 짧고 바이브레이션이 안 되고
단전의 힘이 약해 높은음, 긴 음이 안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소리선 수련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사례로는 10대에서 70대까지 효과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장소:
1. 광화문 수련장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후방 30미터
혜인철학관 2층 203호
2. 교대 수련장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14번 출구로 나와 뒤로 돌아
왼쪽 길로 직진, 사거리 지나 50미터 왼쪽 바베큐치킨
골목 안 파워지식센터
문의: ☏ 02.587.9685 / 010.9950.7018 / 010.4701.8124
※ 다음 카페 '소리선' http://cafe.daum.net/sorisun
참여대상 :
감기에 잘 걸리는 분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분
우울증이 있는 분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꾸고 싶은 분
음치여서 노래를 못하는 분
목소리가 탁하고 가는 분
명강사가 되고 싶은 분
천식이 있는 분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 분
정치 지망생
속이 답답하고 분노가 많은 분 등
뮤지컬, 연극배우, 가수 지망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