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장거리를 뛸 일이 생겨서 선입선출의 원칙에 따라 기존에 사두었던 차뽕을 투입하고 운행했습니다.
기존에 구입했을 때 엄청나게 많이 사다보니 대장님께서 추가로 보내주셨어요 ㅜㅜ
그래서 70ml 넣고 추가로 50 더 넣고 출발했습니다. 한 720km 정도 뛰었는데 한번씩 찐하게 밟아주기도 하면서 잘 다녀왔습니다.
교체하고 5000km 도래해서 다음주에 엔진오일 갈아주려고 합니다.
사용후에 GV ZERO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ㅜㅜ 혹시 흡기뽕 처방해보신 분 계실까요?
예전에 한 50만원어치 샀었는데 그때 흡기뽕도 같이 샀었어요. 예전에는 방문드리고 처방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ㅜㅜ
차를 최근에 바꿔서 540i 6기통이 되었는데 흡기뽕 처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튠리미티드 크리너 구하고 있는데. 혹시나 남는거 있으면 200ml 구입하고싶은데 안될까요? ㅠ
동등의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문의ㅇ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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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뽕 처방이야
작은 주사기,
십자도라이버만 있음
될 텐데요. 악셀밟아주는 사람, 주사기 놓는 사람 2인이 하면 더욱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