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아픔까지도 솔향 손숙자 우수에 젖은듯한 그 모습이 좋아서 눈과 귀를 막았어요 바뀌는 계절마다 그때 그대로인데 그대만 변했나요 사랑의 깊이 만큼 작아지던 내 모습 후회스러워요 힘들어하는 그대 그 모습까지도 사랑하고 싶었지만 그대는 사랑이 아프다는 핑계로 내 곁을 떠났어요 우매한 내가 미워 그대 아픔까지도 이젠 잊을래요
사랑의 깊이 만큼 작아지던 내 모습 후회스러워요 힘들어하는 그대 그 모습까지도 사랑하고 싶었지만 그대는 사랑이 아프다는 핑계로 내 곁을 떠났어요 우매한 내가 미워 그대 아픔까지도 이젠 잊을래요
첫댓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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