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리며 다감 이정애 너를 기다린다. 간절한 마음으로 늘 그렇지 않았지만 푹푹 찌는 요즘은 기다리는 마음을 너에게 전해본다 다 같은 심정이라 물어볼 필요 없이 이별을 하고 싶어 푹푹 찌는 폭염과 며칠을 기다려야 하나 보고 싶은 빗줄기여.
첫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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