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기도 보다 중요 하다고 본다/예수회 견해)
성찰 본질
활동 중의 관상: 활동과 관상이 일치를 이루는 경우는 잠심(앎이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 착한 사마리아인 상태)인 경우다.
예수회는 성찰을 중요시하며
활동 후 성찰이 필수다.---기도후 성찰--묵상성찰이라 하고
활동후 성찰--양심성찰이라 하며--a)일반 b)특별(습관적인것/술버릇 욕버릇 등)로 나눈다.
성찰의 촛점- 1) 나 --- a) 나의 죄만 살핀다
b) 나의 죄 아닌것도 살핀다-- 선행을 했으면 동기가 문제-- * 과시(나의 몫)
* 측은지심(하느님의 몫)
2) 나 + 하느님 --- 바람직한 성찰 /* 측은지심(하느님의 몫)이 작용
* 성찰의 촛점에서 2) 나 + 하느님을 얻으려면 나와 하느님을 차단 하는 2개의 카데고리 즉 색안경을 없애야 한다.
하느님과 나를 차단하는 나의 2개 색안경-- a 내 생각--선입관(종교관 우주관 역사관 등등)------잠심으로 투명화 시킨다.
b 내 경험--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정화로 투명화 시킨다.
성찰의 달성----두개 색안경은 훈련으로 점차색을 없앨 수 있어 투명화까지 가능하다.
성찰 작업--제대로 님가 잘못인가 파악이 대전제
* 활동속에서 잠심을 얻는 3가지 작업--
a 객관화 ---- 화낸는 나, 참는 나를 객관적 시각으로 본다. 왜 나는 선행을 했나
b 무엇 때문인지 원인 파악---정화로 마무리 한다.
c 정화
* 관상(기도)속에서 잠심을 얻는 3가지 작업--
a 숙고 ---느낌을 얻기 위한 소설 같은 내용 구성창
b 느낌 ---어둠 속에서 번개가 칠 때, 눈앞에 전개된 참모습의 순간적 발견
c 머무름--그 순간적 진실된 느낌을 온전하게 오래 간직함
느낌의 종류 - * 감성적(능동적) 느낌---나의 의욕에 의해
* 주어진(수동적) 느낌---하는님께서 주심
느낌의 식별- * 내부 느낌--나의 느낌
* 외부 느낌-a 하느님 주신 느낌
b 악신에게서 온 느낌
-좋은 느낌이라고 다 하느님부터 온 것은 아니다.- 묵상성찰의 필요성 (중요)
-성찰은 처음 중간 끝 부분에서 바뀌는데 나, 하느님 의 영향 때문이다.
- 따라서 자세내용을 위해 정규한 신부님 텍스트를 참조하시라.
기도의 목표---하느님과의 일치다--일치는 생각이 다를 때 같도록 하는 것이다.
둘 이상 모여 의견이 분분 할 때,
* 의견을 일치 시킬 수 있는 것은, 폭력,,독재, 고집 으로 불가능하다.
* 믿음을 주면 쉽게 일치한다.-- 오지 않는 아기에게 오면 젓 준다는 믿음을 주면 바로 다가온다.
* 하느님께서 은총을 비처럼 내려 주살 때 내 생각대로라는 우산을 쓰고 비를 거부하면 은총이 없다.
하느님과 나를 차단하는 나의 2개 색안경-- a 내 생각--선입관
b 내 경험--투명화 시켜 투명 안경을 ㅗ바꿔 하느님을 본다..
*두개 색안경은 훈련으로 점차색을 없앨 수 있어 투명화 정도를 수준차이라고 한다.
수준 차이는 -- 점차 객관화
저수준----소가 생일날 사자에게 여뭉을 갖다준다.
중수준--- 소가 생일날 사자에게 맛난 고기를 갖다준다.
고수준 ---소가 생일날 사자에게 진정한 건강식을 권하고 사자가 받아 드린다.
따라서 성찰을 객관적으로 판단 해줄 영적지도자를 갖는 것이 소중하다.
또는 영적 일기를 년도별로 써나가면 훗날 객관화한 변화가 보인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