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 들을 귀 있는자는 들을 지어다.
예수께서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말씀에서 *과 같이 말씀을 하셨다.
우리는 진리를 깨닫기 위하여 들을 수 있을 만큼 볼 수 있을 만큼의 공부를 하여야 한다
평신도 활동에서
기도(전례)
활동(봉사)
공부(들을 귀)
는 신앙생활의 3 축이라고 교회는 가르친다.
간단한 수식
1) 1+1 = 10
2) 2+2 = 11
3) 3+3 = 6
중에서 어느 수식이 맞는 수식일까 --- 대부분의 사람들은 3)번을 맞는 답으로 대답한다.
그 까닭은 셈에서 우리는 주로 10 진법 셈을 해왔다. 10진법으로는 당연히 3 번이 정답이다.
그러나 2진법으로는 1)번이 정답이고 3진법으로는 2)번이 정답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판단하지 말라" 하셨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