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산본 떠난지 4년만에 산본 공원에 들렀는데 (5월11일 일요일)
아무도 없더군요. 저녁 8시쯤까지 있었는데.....
요즘은 다른데 가서 타시나요 .
시간이 이른 시간이었나요
정말 오랜만에 얼굴 좀 보나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 있어신지 모르겠지만
가끔 오토바이타고 머리 특이하게 하고 다니던 우병수 입니다.
인라인의 기초입문을 오픈에서 시작했는데 ....
산본 떠나니 인라인 타기 힙드네요
잘 만들어진 트랙도 없고 어울릴 만한 사람들도 없고
그때가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얼굴 한번 봤어면 좋겠네요
혹 인천쪽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전 문학경기장 없에 살거든요..
다들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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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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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병수형님~ 잘 지내셨어요^^~ 보고 싶군요.
와~ 병수형님~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시는것 같지만.. 인라인이 고프시군요~ ㅎㅎ
^^ 형 기억하고 있지요. 요즘 다들 바뻐서... 늦게 출동할겁니다. 그러냐? 비그치면 함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