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알트루사 상담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계간지 [니] <내 틀에서 벗어나야>를 드리고...
한제선 추천 0 조회 130 19.04.14 09: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4.14 09:49

    첫댓글 대화가 쉽지 않았던 건 오늘 아침 우리집도 마찬가지. 엄마가 그만하자 해서 그만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반응이 좀 다를까? 두고 보려고. ㅎㅎㅎㅎ대화가 어려울 때 어디서 대화가 막히나 알게 된 소득은 있달까. 어려운 대화 과정에서도 서로 발견할 게 있는 것 같긴 하네. 시어머니도 마지막에 계간지를 찾아셨던 걸 보면 말이야.

  • 19.04.15 00:28

    어머니도 이해받고 싶다는 데 우리와 다를 바 없지요.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 것인지 희망이 없는 거 아닐까요? 늘 불평만 해 오셨으니... 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적극으로 살아본 적이 없으셨으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