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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학교 안내 좀 긴 재미있는 학교 2018 여름캠프 이야기
맑은바람(박희영) 추천 0 조회 112 18.08.08 22: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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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9 08:39

    첫댓글 사진의 역할, 이야기의 역할이 다 따로 있어요. 부러워요. 따라갈껄... 싶네요 ㅎㅎㅎ

  • 작성자 18.08.09 11:32

    ㅎㅎㅎ 선희샘 사진을 보니 그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길래 쓰고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었어요~^^

  • 18.08.09 09:18

    길지 않았어요.

  • 작성자 18.08.09 11:33

    사진보고 기억이 막 떠오르니 짧게 않써지고 자꾸 길어지더라구요. 그날 떠올리면서 저도 다시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 18.08.09 11:29

    생생하고만요. 재밌고요. 카톡에서 사진을 많이 봤는데 사진하곤 또 다른 보고라서요. 땡큐~(근데 지난 번에도 아이들이 어른들 모르는데 갯벌 나갔다고 해서 식겁했어요. 서해바다라 그 시각에 갯벌, 물 들어와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한데, 나도 그 말 전해야할 걸 놓쳤단 생각도 들어 반성되더군요.)

  • 작성자 18.08.09 11:36

    ㅇㅇ 우리도 좀 놀랐는데
    버스팀은 규칙이야기하면 무단이탈 애기는 했지만 요셉은 늦게와서 모르기도 했고 바다까지는 괜찮은줄 알았나봐요. 나중에 걱정된다고 다음엔 꼭 말하고 나가라고 했더니 요셉 얼굴이 의아해는 했지만 곧 수긍했구. 그 다음엔 그런일이 없었어요.~^^

  • 18.08.09 13:19

    @맑은바람(박희영) 갯벌 나갈때 제가 따라 같이 나갔었습니다~^^ 자세한 후기 고마워요~

  • 18.08.10 12:46

    @한지연 오~역시!!! 고맙송^^

  • 18.08.09 12:28

    하림이가 그때의 일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내내 마음이 쓰였습니다. 이사회 때문에 돌아올 시간이 급박해 이야기 더 들을 시간이 없어 아쉬웠어요.

  • 18.08.09 23:37

    전혀 몰랐던 이야기들을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됐어요. 과묵한 세훈이는 그저 재밌었다고만 해서. 이야기들으니 좋네요

  • 18.08.10 16:54

    캠프 사진만 봐서 궁금했지요. 글 나눠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18.08.10 20:39

    이제 영준인 괜찮아요?

  • 18.08.11 11:14

    @맑은바람(박희영) 이제 괜찮아요. 앞니 언제 빠질까 기다리는 중이에요ㅋㅋ

  • 작성자 18.08.11 14:18

    @김양미 다행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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