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 있는 실재 존재하는 도시로 길거리가 파랗게 칠해진 이국적인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스팀펑크 이미지까지 담아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파랗게 칠해진 골목에 예쁜 색상의 화분이나 나무가지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그걸 생각하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스팀펑크 느낌을 살려 볼려고 하는데요, 일단 요기까지 작업해주고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좀 가져 볼라구요.
대략 1/12 스케일 생각하고서 프리하게 작업해가고 있고요, 요 시리즈로 몇 개 작업을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스팀펑크에 귀여운 이미지를 담아서 쁘띠펑크라고 명명했는데요, 2020년은 이걸 테마로 쭈욱 작업해볼 생각입니다^^
첫댓글 오 ** 분위기,굿입니다
분위기가 곧 스팀펑크풍으로 바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