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3권에 등장했던 콜러스 대전 참가형이라고 우겨 보시겠답니다 ㅎㅎ
경장형 버전인데요, 이거와는 다른 나이트 오브 골드를 예전에 완성시킨 적 있었죠.
요즘에는 굉장히 속도를 내고 있으신데요, 어깨와 머리의 문양까지 일일이 색칠을 다 하셨더라구요.
누르스름한 금색은 어떤 컬러를 사용했는지 궁금해질 정도로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별도로 먹선을 넣지 않았슴에도 워낙 새겨진 무늬가 선명해서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모터헤드에 특화된~ 이건 장민석님만 가능한 겁니다아~^^
출처: 장민석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495867600485385&id=100001865680550 )
첫댓글 이런 날림은 저만 가능한거 맞긴한데... 이 쪽엔 괴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괴수들도 이젠 나이가 들어서... 쿨럭... ㅋㅋㅋ
@튜닝 김두영(카페지기) 인생은 80부터라던데요... ㅎㅎㅎㅎㅎ
@벼리(장민석) 눈도 안보여, 비만 오면 쑤셔, 배는 안접어져... 먼 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