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다.
죄인인 우리가 죄 없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이요 창조주를 평하고 말한다는 것 자체가
불경건이며 죄가 된다.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가를 죄인인 인간이 말 할 자격 조차 없다.
죄인이 의로운자를 판단 할 수 없으며
악인이 선하신 분을 심판 할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다.
구약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스리다 심판을 당하였다.
그들의 심판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벌이였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약의 하나님을 잔인한 하나님으로 말하며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심판에 대하여 함부로 말들을 한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선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늘 공평 하시나 인간은 공평하지 않다.
인간이 잘못한 것에 대한 마땅한 보응 하심을 하나님은 악한자요 잔인한 분으로 몰아 붙이는
인간의 사악함은 끝없는 죄의 덩어리가 지금도 쉬지 않고 분출 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악함을 심판하지 않는 하나님을 어찌 선하다 할 것이며
공의롭다 할 것인가?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판단하는 인간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참 뜻과 선하심을 통하여 주시는 행복을 맛보아 알지도 못하는 자요 깨닫지도 못한 자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과 심판은 마땅한 것이며 지극히 정의로우시며 선하시고 공평하심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구약의 하나님은 잔인 하신데 왜 갑자기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가득한가를 어떤이는 묻곤 한다.
구약의 하나님은 공의를 말하며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그러나 공의 속에서도 늘 돌이켜 사랑을 잊지 않으시고 도리어 싸매시고
긍휼과 사랑을 한량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성경 66권을 통하여 곳곳에서 알 수가 있다.
잔인한 하나님이 어찌 인간을 위해 이땅에 오셔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 줄것을
구약에 그리 많이 예언 하셨으며 이를 신약에서 실천 하시며 몸소 보여 주셨겠는가?
하나님이 심판만 하시고 사랑과 긍휼을 베풀지 않으셨다면 세상에 살아 남아서 존재할 인간이
어디에 있겠으며 자신이 죄인을 위하여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셔서 고난의 십자가를 지실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 속담에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를 나무란다는 말이 있듯이
죄인인 인간이 깨끗 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판단한다는 것은 죽어 마땅한 죄에 해당 함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긍휼과 자비를 베풀기에 한량 없으신 하나님을 판단 한다는 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는
인간의 사악함을 드러 내는 것이다.
악(죄)이 많은곳에서는 사람이 안심하고 살아갈수있을까
하나님의 일하심은 무조건 적으로 선하시며 옳으시고 합당 하시다.
첫댓글 그 바이블이라는 소설에 따르면... 잔인한 놈이지
성경에서는 성악설을 따르니 죄인인거지요
죄인이라는 관점에서 시작하니 야훼가 잔인하지 않지요
성선설로 시작하면 악한 신이며 잔인한 신이되는거죠
인간이 왜 죄인이지??? 산부인과 병원에서 금방 태어난 갓난애기도 죄인인가???
그리고 하나놈은 왜 악을 만들어서 사람들 힘들게 하는거야?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