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월 어린이날 서울 어린이대공원 입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팻말고 마이크로 시끄럽게 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어린이날이라 가족과 함께 쉬려고 공원에 왔는데, 헌금에 눈먼 개독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렸다.
뚝섬한강공원에서 또 개독들이 검은양복입고 마이크로 떠들고 있어서,
자전거 타고 와서 돗자리 빌려주던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하자.
(주)예수 팔이 장사꾼들이 영업방해가 되었는지, 돗자리 빌려주는 사람들 찍고 가서 꼰지려서 관리인들이 왔다.
역시 '앞에서 고상한 척하면서 뒤에서 추잡한 짓들을 하는 것들이 개독'이란 것을 또 증명하였다.
첫댓글 돗자리 노점상과 기독교인의 대결이었군요. 고성방가 신고하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