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진실성, 이것이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구별하는 잣대이다.
그리고 그 진실성이란 개념은 어는 누구도 알 수 없고 오직 본인 만이 알수 있다.
교회의 마당만 밟다가 떠난 많은 이교도 (무신론자 포함)들은 성경의 내용이 믿을 수없는 허구다. 또는 소설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떠나간다.
성경을 많이 읽고 믿을려고 노력한 분들도 많다. 세계에는 히브리어, 헬라어, 고대 아카드오, 수메르어까지 통달한 자유주의 신학자들(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학자들) 조차
성경은 단지 인간을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한 지침서지 그 속의 내용은 믿음을 끌어내기 위한 "삽화" 와 같은 내용들이 기적 "Miracle" 이란 형태로 성경 저자들이 짜집기 한것이라 주장하기도 하고 또는 전해오는 구전의 전설따라 삼천리 라는 것이다.
나는 신학을 공부하면서 진실로 성령 체험이 없는 신학자들이 얼마나 위험하고 그들이 많은 죄를 짓고 있는 가를 보고 놀랐다. 그들이 왜 신학을 하고 왜 목사 안수를 받는지. 그 많은 시간을 Ph D 까지 받는 그 시간에 MBA학위나 받으면 사회에서 재물을 많이 얻을 수 있을 텐데, 왜 많은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도록 부채질을 하는지,
그들의 학문 뿐 아니라, 그들의 사회생활, 교회생활이 타인의 본이 되지를 못하고
성추행라든지, 재물문제라든지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일으킨다.
그들이 미국에서 받은 박사 석사 학위가 무엇이 중요한가?
성령받지 못한 교직자들이 너무 많이 교회에서 지도자 행세를 한다.
이 카페에서도 마찬가지도 성령받은 사람들이 감히 하나님을 비방하는 말을 한 마디도 할 수 없다. 너무도 두렵고 떨리기 때문이다. 나는 부족하고 잘난 것 하나 없는 사람이지만 어는 날 하나님이 찾아와 성령으로 거듭나서 나이 50에 신학 공부를 하여
목사가 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여러 대화와 경험이 있었고, 교역자로서 그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 집안에 돈이 없어 전기도 몇번 끊어졌지만, 지금은 노년을 하나님 은혜로 분에 넘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상을 불꽃같이 꿰뚫어보시면서 인내하시면서 진노의 분을
삼키고 계십니다. 모든 분노는 세상 끝나는 날, 모든 각 자가 그 값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돌아 오십시요.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리시는
그 분에게로. 사랑합니다 하나님 이들을 도와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