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기독교 인생을 망친 40대 가장 이야기...

[어따쓰냐]

솔직히 제 이야기 입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될지 몰랐습니다.

전광훈류의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그때는 몰랐는데....제가 대충 조사해보기로는 저쪽 사람들 박근혜정권의 지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똘마니중 박성업이라는 작자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개독루저들 사이에서는 유명했던 사람 이죠... 우선 유명세를 얻기 위해 언제쩍 백워드매스킹인가 뭔가 소리 꺼내며.. 싸이와 소녀시대를 까던 놈입니다. 이희호 여사가 탄 비행기에 폭발물 설치했다고 거짓으로 신고 했다가 벌금형 처 먹었던 사람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당시 정권인 박근혜 정권의 비호를 받았으니 저런 폭파 협박을 했는데 벌금형으로 끝나다니.... 그당시 그 사람의 페북을 보면 국회에서 무슨 행사를 했는지 참여 했다고 자랑도 했던 사람 입니다.) 분명히 무슨 연관이 있죠. 그리고 그들의 비호를 받으며 물티슈장사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물론 사기죠.. 스윽물티슈인가 어디 업체에서 떼다가.. 자기네가 직접 만들고 무슨 FDA승인 어쩌고 하면서 몇만원씩 팔던 사랍입니다. 아무튼 그때믄 뭐 그런 놈인가 보다 했습니다. 솔직히 와이프가 무슨 동영상을 보여 줬는데 그거 보고 얼마나 빡치던지...우선 대한민국은 기독교가 만든 나라랍니다. 삼일운동도 다 기독교가 한거라나.... 그런 헛소리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신사참배 했다고 전쟁나서 망할꺼라도 떠들었습니다. 그전엔 이때는 박근혜 탄핵 이후......

그러다 남북관계가 급진전되던 어느날.. 대한민국에 핵전쟁이 일어날꺼라고... 한국을 떠나야 한다고 씨브리고 외국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내보기엔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는거 같은데.. 증거를 못 찾아서..)

아무튼 우리 와이프가 저 미친넘의 동영상을 하도 쳐보더니 미쳐서.. 미국에 코로나가 한창이던 그 시기에 다섯살난 아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도망쳤습니다. 한국에 전쟁난다구요....

아...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하루하루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저런 병신에게 세뇌당해서 이런일을 벌이는지.... 지금 우리 가정은 파탄나서 이지경인데.. 저 박성업이란 저 작자는 유튜브에서 매주 말도 않되는 개설교 한답시고.. 실시간 스트리밍 하면서 우리 와이프처럼 마음약한 바보들을 꼬시며 삥뜯고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 잘 못하고... 그래서 저 박성업이란 작자의 더러운 실체를 보다 정확하게 찾고 싶은데.. 회원님들이 함게 찾아 줬으면 합니다.

저 것들 입니다. 혹시 최근 한국에서 저놈들 봤으면 제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지네 외국에 있다고 하면서 때거지로 모여서 유튜브로 한국사람 대상으로 돈 벌고 있습니다. 한국 전쟁난다면서.... 한국사람들에게 삥뜯어서 먹고 사는건가...??

유튜브에 왕국의 역습이라고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 제 심정 이해 하실 겁니다. (참고로 너무 이성적이고 지적이신 분은 저 영상 보면 토 나옵니다. 무식해서 그런지 어떻게 거짓말을 저렇게 대놓고 하는지)

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자연]

이런... 힘내세요

[강고뜨리.]

문제는 멀쩡한 인간도 개독 3달이면 완죤
싸이코 가판이 된다는 것. 도처에서 미친 개독
많아요.어제 등산길에서 사기먹사애 설교랍시고
크게 틀고 다녀.
미친 개독들 현장에서 처단해야 합니다.
설교하는 주둥이, 남 배려 없는 다리몽둥이
ㅡ현장 처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