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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동(巨美洞)
 
 
 
카페 게시글
서울경기거미동 서울 경기 거미동 송년회 및 총회<사진첨부> 읽으셨던 분들도 다시한번..ㅋ구독요망.
DD.. 추천 0 조회 201 14.12.14 22: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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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4 23:07

    첫댓글 댓글 일빠임돠~!ㅋㅋ첨보시는분들도 있을거고 해서 쩜 걱정됬지만 역시나 걱정과는 다르게 좋은 시간들보내고왔습니다~다나까없는 자기소개도 눈물나게 재밌었어요ㅋㅋ벌칙찬조(?)및 커피찬조 까지..!!생각지도 못한 선물까지..!스타복구님짱~!! 여러모로 훈훈한 시간보냈습니당~모두들연말잘보내시고 내년 후내년에도 뙤뵈용ㅎㅎ

  • 14.12.15 00:59

    레드바이올린님 빠뜨리신듯~
    말없이 사라져서 뺀건 아니죠? ㅋㅋ
    올해 즐겁고 행복했던 작업들의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되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땡큐~♥
    내년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오늘의 찬조품으로 송년회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스타복구님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 작성자 14.12.15 04:46

    레드 바이올린 미안.. 친구 해놓고..ㅋ 왜 생각이 안났을까? 15년에 자주 봐~~ㅎ

  • 작성자 14.12.15 04:53

    아차차 노란정원님과 행신동님의 따뜻한 찬조로 2차도 3차도 보테어 잘 마시고 먹고 했습니다.^^ ....게임 걸리셔서 타의로 찬조하신 분들께도 그 영광을 돌릴께요~~~

  • 14.12.15 10:47

    따봉한테 일빠 놓쳤네 ㅎㅎ
    역시 DD.. 훌륭하다~~~

  • 작성자 14.12.15 11:03

    완성된 후기 본거야?... 아.. 오늘 회계감사 드가서.. 후기를 쓰다.. 말다 쓰다 말다... 헉 힘드네...ㅋ

  • 14.12.15 11:53

    올해는 디디를 만나게 되어 아주 쪼금 기쁜 한 해가 될까말까~ㅋ 그래도 빈자리에서도 날 챙겨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고~ 담에 간식 챙겨 갈게~ 올 한해 수고 많았엉~ 내년엔 더 수고해~~

  • 작성자 14.12.15 12:33

    누나 만나고.. 꺼져부채 이후로.. 영... 느낌이 없네요... 잘 볼수가 없으니.....자주 볼 수 있기를....^^ㅎ

  • 14.12.15 12:35

    @DD.. 이 정도면 자주 보는 거지~ 뭐 갠적으로 만나는걸 원하나 픕 ㅋ

  • 작성자 14.12.15 12:43

    @박군~ 제비짓을... 둘이 어울려~~~ㅎㅎㅎ 오자성어(박씨문제비 - 박씨와 제비처럼 잘 어울릴때 쓰는 고사성어)

  • 14.12.16 12:58

    @DD.. DD.. 헐...

  • 14.12.15 12:30

    난해 하다니... 가장 그레이트한 타이밍에 가장 하이하고 울트라 캡숑 킹 왕 짱한 감동과 전율과 웃음이 함께하는 교훈적이고 깨달음이 함께하는 영혼을 울리는 소울 메이트 같은 유머라고...
    집에가서 밤에 떠올리면 웃음이 떠나질 않으면서도 눈에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걸 볼수있고, 임종 직전의 사람에게 들려주면 수명이 3년 연장되는 불로 불사 마성의 유머라고...

  • 작성자 14.12.15 12:33

    이봐...ㅡㅡ;

  • 14.12.15 20:47

    ㅋㅋㅋㅋㅋㅋㅋ멋지십니당ㅋㅋ^^v

  • 14.12.15 20:48

    와우 하루만에 이렇게 글이 업데이트되기 있어요?생생한후기네염!! 10년뒤에도 이 글을보고 웃음이 날듯하네요

  • 작성자 14.12.16 08:25

    일을 후기 쓰듯 하면... 대박날터인데.. ㅍㅎㅎ

  • 14.12.15 20:50

    재밌었겠당^^

  • 작성자 14.12.16 08:21

    글게 칭구.. 봤으면 좋았을터인데...^^ 작업때.. 자주 나와~~~ 짐승들 또 그려야징~~ 아냐 쉬라는 멋진 풍경도 잘 그릴듯^^

  • 14.12.17 12:52

    @DD.. 왕거미님 왈 : 그건 짐승이 아니라 가축이라구 ㅋㅋㅋ

  • 14.12.15 23:10

    와~~젊음은 좋은거야~~
    저걸 다 기억하다니..
    디디님 짱~~~

  • 작성자 14.12.16 08:23

    그날... 누런물을 보리차마냥.. 호록록... 해서... 몇몇 기억들은 영영 소실되었어요...ㅎㅎ

  • 14.12.16 09:31

    모든분들 반가웠어요..^^ 어쩜 후기를 넘 잘쓰셨네요....
    ㅎㅎㅎ 2014년 정말로 거미도 젊음을 만나서 반가웠구요..
    2015년도 화이팅

  • 작성자 14.12.16 11:36

    행신동님.. 2015년에도.. 손으로 하기~~~ ㅋㅋㅋ 입으로 하기 없기...ㅎㅎ 파팅!!!

  • 14.12.16 21:52

    입으로 뭘했는데요?(모르는척~~)

    스티커
  • 작성자 14.12.17 10:20

    @노란정원 지시, 훈계, 경고, 폭언....ㅋㅋ 농담이여라..ㅎ

  • 14.12.17 12:53

    @DD.. 행신동님이 폭언을 하실줄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ㅋㅋ 농담이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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