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개들 중에서 한국 토종개의 유전자가 제일 늑대와 비슷한 이유

[흐르는 강물처럼]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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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의 세계 학자들의 개의 기원에 대한 연구를 보면

"개의 조상은 지금은 아마도 멸종된 것으로 보이는 어떤 한 종류의 늑대인데  

아마도 동아시아에서 수만년전, 혹은 십만년전 어떤 늑대를 길들이기 시작한 것이 개의 기원이고 

이 [원조개]들이 (사람들을 따라서) 세계로 퍼졌으며

이 개들이 세계 몇군데에서 현지 늑대와 교배를 한 것 같기는 하지만

그것이 현대 개의 유전자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고 (작고)

현대 세계 개들의 유전자의 대부분은 [원조개]에서 온 것이다."

라 하겠습니다.

 몽골 서부 알타이산맥 지역에서 3만3천년 전의 개가 발견된 기사를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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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3.03.08.

(서울=연합뉴스) 최근 시베리아 남부의 알타이산맥 지대에서 화석으로 발견된 갯과(科)동물이 3만3천년 전의 개로 밝혀져 개가 이 시기에 가축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사이언스 데일리와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7일 보도했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알타이 개'로 명명된 이 개의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

오늘날의 늑대보다는 오늘날의 집개와 더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러스원(PLoS ONE)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알타이 개의 두개골 모습이 늑대보다는 개에 더 가깝다고 판단했으며

이어 이 개의 턱과 앞니에서 채취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현대의 개 70종 72마리, 늑대 30마리, 코요테 4마리, 미대륙의 선사시대 개 35마리의 것과 비교했다.

그 결과 알타이 개는 두개골의 형태가 시사하듯 오늘날의 늑대보다는 오늘날의 집개와 더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http://v.media.daum.net/v/2013030811281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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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스키의 전파도 (출처 - 한국일보 2017.07.16.)

스키(ski)로 보는 고대한국의 문명전파

  http://cafe.daum.net/121315/CK3e/297  <- 관련글

1955년 출판된 독일인 C.J. 루터의 ‘고대 스키역사’에 담긴 위 그림이

고대 스키가 한국에서 시작되어 알타이를 거쳐서 세계로 퍼져나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듯이

알타이 지역은 한국에서 서쪽, 북쪽으로 이동할 때 거점이 많이 되는 지역이었고

이 지역에서 3만 3천년 전 개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위 기사에서 이 "알타이 고대 개"가

"오늘날의 늑대보다는 오늘날의 집개와 더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 것은

3만 3천년전에 이미 늑대와 달라진 '개'라는 종이 많이 확립이 되어있었다는 것이죠.

즉 사람과 함께 살면서 "개"라는 종으로 분화된지 이미 오래되었다는 것이고

[알타이개]가 3만3천년전이면 [원조개]는 그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다는 것이죠.

얼마전에 농촌진흥청에서 세계 여러 개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진돗개, 풍산개, 경주동경이가 늑대와 제일 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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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펌 - 발췌 ]

유전적으로 늑대와 한국토종개가 매우 가까우며, 그 중에서도 풍산개, 경주개 동경이, 진돗개 순으로 더 많이 닮은 것이 확인됐다.

다른개의 비해 한국토종개가 늑대처럼 야생본능을 갖고있을 확률도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 농촌진흥청 제공

동아사이언스 2018.01.24.

http://v.media.daum.net/v/201801240743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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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11021550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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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경이는 경주를 고려시대에 동경(東京)이라 불렀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음)

진돗개, 풍산개, 경주동경이는 생김새가 서로 아주 비슷한데

유전자로 보아도 아주 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 개들이 세계 개들 중에서

늑대와 제일 가까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나온 것입니다.

거의 멸종된 한반도 늑대

늑대는 사는 장소에 따라서 털색깔이 다른데

시베리아 늑대는 상대적으로 회색털이 많아서 회색늑대라 부르고 

한반도의 늑대는 상대적으로 황색 털이 많죠.  

물론 늑대들은 대체로 황색털과 회색털 등 여러 색깔이 섞여있는데

사는 곳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반도 늑대는 한반도에 고립되어 사는 면이 있기 때문에

특유의 특성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마치 한국인이 중국인과 다르듯이.)

한반도 늑대는 거의 멸종되어서

개의 기원을 연구하는 세계학자들이 참조를 하지 못했을 것이고

여러가지 상황을 보아

고대 한국에서 한반도 늑대를 길들여서 기르기 시작한 [원조개]들이

세계 개의 기원이라 드러나는 것으로 보이며

위 유전자 검사에서

 풍산개, 경주개 동경이, 진돗개 등 한국토종개가

세계 개들 중에서 제일 늑대와 비슷한 것으로 나온 것은

[원조개]의 고향인 한국땅에서 살다보니

즉 조상의 고향에서 계속 살다보니

유전자변형이 적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외국에 있는 개들은 조상의 고향(한국)을 떠나서 살다보니

환경이 달라져서 유전자변형이 많았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세계 각지역의 개들은 그 지역 늑대를 길러서 개가 된 것이 아니라

세계의 어느 지역에선가 그 지역 특정 늑대를 길러서 개가 된 [원조 개]가 있었고 

그 [원조 개]가 세계로 퍼진 것이라 합니다.

세간에 개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크로아티아(동유럽), 이스라엘(서아시아) 지역의 회색늑대 3종과 

그 지역 전통개들을 유전자 검사 해봤더니 

그 지역 전통개들이 그 지역 늑대들을 기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에서 첫번째로 '중국'이 나오는 것은 세계 개의 기원지를 동아시아로 추정하는 것이 세계학계의 정설이라서 그런 것인데 

아직 한국 늑대와 개에 대해서는 조사를 안한 것 같습니다.

서양인들은 한국과 중국을 뭉뚱그려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요.)  

그 지역들 늑대와 상관 없는 어떤 [원조 개]가 있었고 

그 [원조개]가 중국, 동유럽, 서아시아 지역 등 세계 곳곳에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 [원조개]가 그 지역들에 나타난 후

그 지역 늑대들과 약간의 교배는 있었지만

그것이 주류는 아니고

주류는 어느 지역에서인가 최소한 3~4만년전부터 길러져서

세계로 퍼진 [원조개]라는 것입니다.   

(3년전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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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펌 - 발췌 ]

개의 조상은 늑대가 아니라..새롭게 밝혀진 사실

     서울신문  2014.01.18.    

[서울신문]

개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늑대로부터 곧바로 갈라져 나온 것이 아니라

보다 먼 옛날 늑대와의 공동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는 최신 연구가 나왔다고

사이언스 데일리와 NBC 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미국 시카고대학 과학자들이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PLoS 지네틱스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개와 늑대는 인간이 농경사회로 전환하기 전인 3만 4000~9000년 전 공동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으며

최초의 개는 농경사회가 아니라 수렵채집 사회에서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는 개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과 크로아티아, 이스라엘 지역의 회색늑대 3종과

역사적으로 늑대와 격리된 채 살아온 중앙아프리카의 바센지, 호주의 들개 딩고 등 2종의 개,

그리고 '외집단'으로 이들보다 더 오래 전에 갈라진 개과(科) 동물 자칼의 게놈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한 것이다.

연구진은 이 두 종의 개와 유럽 과학자들이 이전 연구에서 분석한 복서 종 개의 게놈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세 종의 개가 모두 서로 매우 가까운 유연(類緣)관계에 있음을 발견했다.

한편 각기 다른 세 지역의 늑대들 역시 상호간 유연관계가 개에 비해 더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 결과는 예상과는 다른 것이었다.

연구진은 세 종의 개가 모두 늑대의 혈통 중 하나와 근연(近緣)관계에 있거나

각기 다른 종의 개가 지역적으로 가까운 늑대, 예를 들어 바센지 개는 이스라엘 늑대와, 딩고는 중국 늑대와 가까울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게놈 분석 결과 개들은 모두 늑대와 비슷하긴 하지만

보다 오래 전의 개-늑대 공동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알려지지 않은 어떤 늑대 종으로부터 개가 갈라져 나간 뒤 이 늑대가 멸종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 우리가 조사한 3종의 늑대 가운데 어느 것도 개들과 최근연 관계인 것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늑대들은 비교적 근래에 갈라졌기 때문이다.

개의 조상은 오늘날의 늑대와는 다른 보다 먼 옛날의 공동조상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일부 현대 개와 늑대들의 게놈이 겹치는 것은 개가 사람에 길들여진 후 늑대와 이종교배한 결과이지 늑대의 직접 후손이기 때문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http://v.media.daum.net/v/2014011810321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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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유럽 등지에서 3~4만년전 개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등으로 보아

"어느 지역(인류문명의 시원 지역)"에서 그 곳 사람들과 살던 원조개들이

그 사람들을 따라서 3~4만년전 세계로 활발하게 퍼지게 되는데

유럽으로도 갔고, 이 사람들은 후에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라 불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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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의 협력이 현생인류의 성공에 중요했다는 가설을 담고 있는 ‘침입종 인간’이 최근 번역출간됐다.

 2015년 출간된 원서의 표지로 개가 늑대처럼 생긴 것으로 묘사돼 있다.- 아마존(amazone.com) 제공

시프먼 교수에 따르면 유럽에 진출한 호모사피엔스(그래서 침입종이다)가

먼저 살고 있던 네안데르탈인을 몰아내고 주인이 되는 과정에서 늑대개가 큰 역할을 했는데,

인간과 협력해 사냥을 하면서 경쟁력에서 네안데르탈인을 압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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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도 보이듯이 근래 세계 학계에서 주목하는 것이

3~4만년전에 유럽에 나타난 (크로마뇽인으로 대표되는)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기존에 유럽에 살고있던 네안데르탈인을 압도할 수 있었던 것은

훨씬 더 발전된 선진문명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개를 데리고 왔다는 것입니다.

네안데르탈인은 개가 없었는데

어디선가 유럽으로 이주해온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는 개를 데리고 있었다는 것이죠.

그런데 늑대를 길들인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라 합니다.

늑대는 어려서 데려와서 키워도

성장하면 야생본능이 강해져서 야생으로 돌아간다 합니다.

늑대를 길들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지구상 어딘가(고대한국)에서 그것을 성공하여

개들이 많아지고, 그 개들을 데리고 세계로 퍼졌다는 것입니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두개골(왼쪽)과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오른쪽).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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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나타난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이 다른 것은

호모 사피엔스의 뒤통수가 덜튀어나왔는 것인데

네안데르탈인처럼 뒤통수가 많이 튀어나온 두개골을 장두형(長頭形)이라 하고

호모 사피엔스처럼 뒤통수가 덜 튀어나온 두개골을 단두형(短頭形)이라 하는데

한국사람들이 세계에서 제일 대표적인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입니다.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 생긴 이유는

추위에 잘 견디기 위해서입니다.

완벽하게 둥근 모양일수록 추위에 유리한데

이는 부피에 비해서 표면적이 작아지기 때문에

열의 발산을 줄일 수 있기 때문.

공처럼 완벽하게 둥근 모양일수록

체적에 비해서 표면적이 작아지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는 눈]과 [큰 광대뼈] 역시

추위를 견디기 위해서 생겨난 특성이라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왜 한국사람들에게 이렇게 추위를 견디기 위한 특성이 강해졌을까.

대략 5천년 이상 전 사람들은 야생성이 많이 살아있어서 작은 지진도 잘 느꼈고

그래서 지진대에 사는 것을 극히 싫어했다 추정하는데

옛날에 빙하기가 와서 추위가 몰려올 때

당시 한국사람들은 선택을 해야 했을 것입니다.

1. 지진대라 해도 남쪽으로 내려가느냐

2. 아니면 추위를 이기면서 한국땅에 계속 살 것인가.

빙하기에 추위를 피해서 남쪽(동남아 등)으로 내려간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추위를 견디면서 계속 한국땅에 살았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현대 한국인들은 "추워도 계속 한국땅에 살던 사람들"의 후손이라 하겠습니다.

"죽어도 한국땅을 지킨다."는 사람들의 후손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극한 추위를 겼었고

그래서 가는 눈, 큰 광대뼈, 둥근 머리통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등의 특성이 생겨난 것인데

3~4만년전에 한국인들이 세계로 활발하게 퍼진 것으로 보이며

유럽에도 [단두형 머리통]을 가진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나타나서

당시 유럽에 살던 (장두형 머리통의) 네안데르탈인을 압도하고

유럽의 새로운 주류가 되죠.

물론 모든 네안데르탈인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흔히 '크로마뇽인'이라 불리는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에 흡수도 많이 되어서

유럽에 간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는 처음보다는 좀 더 장두형 머리통으로 바뀌었겠죠. (혼혈)  

http://www.d.umn.edu/cla/faculty/troufs/anth1602/pcchauvet.html?Llist_2=

위 그림은 미국 미네소타대학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그림인데 (뉴사이언티스트 인용)

4만년전 ~ 1만년전 사이에 전세계의 여러동굴에 그려진 기호를 분석한 것.

그런데 특이하게도 약 30개 정도의 같은 기호만 주로 그려져있다는 사실에 세계학자들이 주목하고 있으며  

저는 이러한 사실이 고대한국인들이 약 4만년전부터 세계로 활발하게 퍼진 근거 중 하나라 추정합니다.

4만년 전부터 유럽에 대대적으로 나타났다는 흔히 '크로마뇽인'이라 불리는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도 이 사람들 중 일부라 봅니다.

선진문명을 가지고 세계로 퍼진 "이 사람들"은

유럽으로만 간 것이 아니라 전세계로 퍼졌고   

흔히 '초고대문명'이라 불리는 세계 여러 곳의 미스테리한 선진문명 역시 이 사람들의 작품이라 봅니다.

 고대에 한국에서 생긴 [마문명]이 세계로 퍼진 흔적들 1

http://cafe.daum.net/121315/CK3e/289  <- 관련글 

감사합니다.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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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한국혼(韓國魂)

[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푸르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사]

참 많은것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네요^^

[mBABO]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