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우리집 이야기 아기사자 ★레오★의 성장일기 -스압주의-
숫사자 레오 추천 0 조회 681 13.04.23 12: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23 12:49

    첫댓글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 대박!!!!
    원목식탁도 이쁘고 ~ 나도 짜줄까나 ~ ㅎㅎ
    넘 ~ 이쁘게생긴 레오!! 건강히 잘자라라 ~

  • 작성자 13.04.23 15:40

    히히 삼남매횽아님이 재밌어하시니까 뿌듯하네여^^
    굴러다니는 원목주워다가 다이소에서 스댕그릇 사셔서 만들어줘보세여^^

  • 13.04.23 14:30

    귀 고무줄로 묶어준 거 폭풍공감합니다ㅋㅋ 저희 희동이는 딴데는 깨끗한데 귀에서는 냄시가ㅠㅠ

  • 작성자 13.04.23 15:41

    귀냄새ㅠ 맨날 닦아줘두 어쩜그리 나는지ㅠㅋㅋ

  • 13.04.23 16:07

    다섯번째 사진도 만들어 주신건가요? 솜씨가 대댠합니다..^^
    레오도 멋있고 늠늠하게 잘 자라줬네여..^^

  • 작성자 13.04.23 16:09

    아 저거는 산거에요^^;;; 텐바이텐에서 5만원엔가 샀는데 새끼땐 곧잘드가더니 몸집이커지니까 불편한지 잘안가더라구여ㅠ 하긴 저집보단 쇼파가 훨편하겠죠^^ 감사합니다!

  • 13.04.23 18:39

    성장앨범 재밌게 잘봤어요 아가때부터 폭풍성장하는 모습을 못본 우리 링컨도 저런때가 있었겠죠? 레오 너무 이뻐요

  • 작성자 13.04.23 23:17

    앗 링컨이는 성장할때 못보셨나보군요^^그거보는것도 꽤재밌는데 말이죠ㅎ 근데 너무폭풍성장해서 순식간이더라구여^^

  • 13.04.23 19:51

    밥그릇 원목 씹고 있는 레오 표정 너무 이뻐요 ㅎㅎㅎ
    근데 귀 고무줄로 묶어주시는 것은 조심하세요 살 잘못 묶어놓으면 귀 살점 떨어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13.04.23 23:17

    좀느슨하게묶으면 어느샌가 풀어져있고 꽉묶으면 아파하고ㅡㅡㅋ다른 좋은방법이없을까요?

  • 13.04.23 23:15

    밑에 사진 뛰어가는 모습이 아기캥거루 같아 보이는게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13.04.23 23:18

    신나서 뛸때너무웃겨요ㅋㅋ 감사합니다^^

  • 13.04.23 23:24

    레오너무이쁘네요ㅠㅠ 레옹이는 제가요즘빗질도제대로못해주고 털이 난리가나서 이젠손댈수없는지경인데ㅜㅜ

  • 작성자 13.04.23 23:26

    감사합니다ㅋ 베들은 털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도 봐와서 어릴때부터 빗질을 틈만나면 해주고 있어요ㅋ
    베들은 정말 털관리가 어려운 녀석들인듯해여

  • 13.04.24 00:13

    너무귀여워요!! 지금 베들링턴 분양대기중인데 ㅜㅜ 매일 카페들어와서 여기 애기들만 훔쳐보고 가네요 ㅜㅜ

  • 작성자 13.04.24 08:23

    입양 준비중이시군요^^ 이쁘기만 한 모습에 현혹되지마세여ㅋ 테리어 종류라 왠만한 통제 아니면 지맘대로하고 주인이기려들고요ㅋ 중형견이라 대소변양도 엄청나구 돈도마니들어용ㅡㅡㅋ 제가 어릴때는 개훈련사를 꿈꾸기도했었는데 이렇게 통제가힘든개는 드문것같네요ㅡㅡㅋ 신중히 생각하시길 조언드립니다^^

  • 13.04.24 09:21

    아 예뻐라 - 베들 아가들은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ㅋㅋ 저두 우리 솜이 크는 모습 잘 담아둬야겠어요 ㅎ

  • 작성자 13.04.24 10:32

    정말 눈깜짝할새에 폭풍성장하니까 그 어린시절을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24 11:34

    레오는 오늘로 159일째인데 7.2키로 나가요 7키로까지는 폭풍성장했는데 요새는 정체기에 접어든듯 해요
    8키로 정도 까지만 자라줬음 하는데 훨씬 더 클것같아요 ㅋ
    지금도 안고댕기면 무거워서 ㅜ,.ㅠ
    자가묭은 첨해봐요 저도 첨엔 엄두가 안났어용
    베들의 깔끔한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그럼 샵을 자주가야하고 자주가면 미용비가 ㅎㄷㄷ 하자나영 ㅋ
    그래서 걍 차라리 집에서 해보자 하고 했는데 의외로 괜찮게 나오네용~
    하다보면 의외로 쉽더라구용 도전해보세용

  • 13.04.25 09:44

    너무 이쁘게 미용하셨어요 ~~ 솜씨 좋으시네요 ~~~ 그리고 레오도 사랑스러워요 ~~~

  • 작성자 13.04.25 10:57

    이쁘게 됐어용? 정말요? 얏호~~~~~뿌듯뿌듯
    히힛 솜씨가 좋진않아요 부끄부끄 감사합니다

  • 13.04.25 10:44

    레오 아버님..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아이를 위한 DIY 그릇도 멋지고..가정식
    미용도 하시고..
    저도 저희집아이 미용을 제가하는데요..
    전문미용을 마다하고 제가하는 이유는 제손으로 다듬어지는 아이모습에 더 친밀감을 느끼기때문인데요..저만 좋으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하하~!

    혼자사시면서 저리 정성을 들이는것이 쉽지 않을듯도 한데..보기에는 참 좋습니다..^o^

  • 작성자 13.04.25 10:59

    저두 미용하면 재밌구 희한하게 제 스트레스도 풀리는것 같아요 ㅎ
    순이아버님두 자가 미용하신다니 참 자상한 아버님이세요!
    순이라면 여아일듯 한데 사진 한번 보고싶네요~^^

  • 13.04.25 11:02

    네...지금 5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는 화이트테리어 여아구요..

    요번주말에 베들 아기가 저희집으로 오네요..
    같이있는 사진 한번 올리겠습니다...하하~!

  • 작성자 13.04.25 11:03

    우워! 완전 좋으시겠다 그 설레임 @.@ 베들 아기 오면 꼬옥~ 사진 올려주세요
    화이트 테리어도 참 멋진 견종인데
    멋있는 견종만 기르시네요
    쫭쫭!

  • 13.04.25 11:05

    네네..레오아버님을 위해서라도..꼭 사진 올리겠습니다..↖(^o^)↗

  • 13.04.25 13:44

    저도저둥그런하우스에눈이갔는데^^
    식탁이며 미용이며 정성이돋보여요~ 레오건강하게자라고있다니 참보기좋아요.
    요즘은 아빠님들이 정성이더대단하신것 같아요.
    까페도 남자분들이 부쩍 !! ㅎㅎㅎ

  • 작성자 13.04.25 13:46

    집이 소형견용이더라구여^^;; 요샌잘안들어가요ㅎ
    카페남자분들중에 부동의 1위는 큐티아빠님이죠ㅎㅎ
    저두 얼렁내공을 키워서 선두권?으로가구 싶네여
    써니님의 응원의힘으로 레오가 더건강해질것같아여 감사합니당!

  • 13.04.25 18:59

    레오 !!! 아빠의 사랑으로 정말 예쁘게 자라는게 눈에 보이네요.....^^*
    눈물자국하나없이 ~~~눈이 참 맑고 예뻬요 .

  • 작성자 13.04.26 10:06

    애증의 관계입니다 헤헷^^ 초기에 데려올땐 눈물자국이 있었는데 관심을 좀 가지니까 자연스레
    없어지더라구여^^감사합니다

  • 13.04.28 00:45

    솜씨 좋으시네요 와이프가 이거보고 따라하겠다고해서 극구말리고있어요 ㅋㅋ

  • 작성자 13.04.28 08:46

    시도해보세여! 말리지마세여!ㅎㅎㅎ

  • 13.05.03 16:49

    푸하하 귀여워요~~ 인형 솜털끄집어내는 폭행을 보니 저희 열무만 그러는게 아니라는 다소의 안도감이 듭니다. ㅎㅎ

  • 13.05.29 19:14

    ㅋㅋ 레오에게도 이런모습들이,ㅎㅎㅎ 너무 귀엽내요 특히 고무줄로 두귀를 질끈묶은거;;ㅋㅋ 완전 기요밐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