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우리집 이야기 떡지고 뭉친털 그 후......
초보두부맘 추천 0 조회 442 13.04.24 15: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24 17:52

    첫댓글 얼마나 아팠을까?ㅠ 우리 링컨도 신랑이 무식하게 잡아뜯는 바람에 피부가 시뻘겋게 올라왔지요 그러면서도 깽소리 한번 안내는 착한녀석 ..목욕시키기전에 빗겨주고 목욕시킬때도 한방향으로 쓸어주듯 시키래요 수건으로 문지르지말고 주물러서 닦아주라고 하더라구요

  • 13.04.24 19:54

    드라이기 있으시지요? 그게 꼬옥 필요한데ㅠ흑흑

  • 13.04.24 20:07

    에혀 ~~ 모량이 마나 더그런듯 ~
    울두리는 언냐가 맬빗겨주는관계로
    티비보다말고 걍옆에있슴 잡아서 빗겨요
    얌전히 잘참기도하고. 두점이가 문제죠 빗만봄 물어데서 ㅠㅠ

  • 13.04.28 00:43

    저도 털엉킬까바 두렵네요 ㅠㅠ

  • 13.05.01 06:01

    애기때부터 빗질하는게 즐거운 일이라 계속 얘기 해줬더니 울 두린 빗질할때 넘 잘 있어요!!!! 그게 이뿐짓이라 생각하는듯!!!!! 서로 다른 견종을 키우다 보니 야들에 맞게끔 키웠던거 같아요!!!! 작년에간 시츄아가는 혼자 산책하는걸 좋아하셔!!! 퇴근하구옴 혼자 외출!!!!! 지 볼일 다 보고 한참 놀다가 문열라고 멍멍!!!
    맨날 그리 문열어주곤했다는!!!!!ㅋㅋㅋㅋ 테리어들은 전혀 상상못할꺼지만요!!!!!
    암튼 첫 정모때 배운거 나름 열씨미 하고 있어요!!! 일딴 맬 3단계로 빗겨줘야는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