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시아라는 다육입니다.
부모님댁에 갔다가 사진을 찍어왔어요~
부모님께서 다육이나 식물들을 참 잘 기르세요^^
지난번에 봤을 때는 이렇게 소복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언제 이리 많이 자랐는지..
제가 그동안 눈여겨보지 않았었던지.. ^^;;
봄이니 온세상이 초록초록 분홍분홍 빨강빨강 하니, 이 아이도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참 상큼한 색을 가진 아니예요 ^^
상큼한 아이보시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하월 시아 넘잘키우셨네요 부모님이 화초를 잘키우시네요. 나는 나이가 거의 하늘 문을 향해 가는데 거의 똥손인뎅. ㅋㅋ
감사합니다^^
잘 키워보고 싶은데 손에 대는 족족 저 세상 보내버리는 똥손 여기 있습니다. 저도 부럽네요~~
너무 예뻐요.저희집 다육이는 겨우 생명 유지만하고있어요.잘 키우고 싶은데 안되요 . ㅋ
신기하게생겼네요. 이름도 독특해요^^
잘 감상 했습니다.
첫댓글 하월 시아 넘잘키우셨네요 부모님이 화초를 잘키우시네요. 나는 나이가 거의 하늘 문을 향해 가는데 거의 똥손인뎅. ㅋㅋ
감사합니다^^
잘 키워보고 싶은데 손에 대는 족족 저 세상 보내버리는 똥손 여기 있습니다. 저도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저희집 다육이는 겨우 생명 유지만
하고있어요.
잘 키우고 싶은데 안되요 . ㅋ
감사합니다^^
신기하게생겼네요. 이름도 독특해요^^
감사합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