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주일을 사모하는 마음!
내속을 드려다본다 예나 지금이나 주남앞에 속삭이는 간절한마음은 어디 까지인가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주님은 내 모습을 보고눈물을 흘리실것갔다 !!
하나님을 영접하고 출석한지도 어언 많은 세월이 지났건만 !
박 집사 손집사란 명칭은~
여전히 생소함은 언제까지일까!
주님 이 복순을 궁률히 여겨 주소서!!
첫댓글 그저 매사에 건강 잘 챙기셔서 알고계시는주변 사람들 맘아프게하는일 없게 하시는거이 주님보시기에 그 역할 충분히 하시는거라 생각해요 손집사님~♡ ㅎ ㅎ
열심이신 그 마음과 믿음 아실거에요~♡♡
첫댓글 그저 매사에 건강 잘 챙기셔서 알고계시는주변 사람들 맘아프게하는일 없게 하시는거이 주님보시기에 그 역할 충분히 하시는거라 생각해요 손집사님~♡ ㅎ ㅎ
열심이신 그 마음과 믿음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