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가족

[희망승일]

[서빵]

우와 수영씨는 평상복을 입을때 더 이쁘신것 같다..어머님을 그대로 붕어빵하신듯...

[아지랑이[영미]]

정말! 어머니도 미인이시네요^^

[윈터그린]

그쳐? 수영씨가 어머님 닮아서 예쁜 거군여 ^^

[아지랑이[영미]]

실제로 본 수영씨는 정말 인형 같더군요^^ 얼굴도 정말 작고 키도 크고 늘씬~~

[맑은 난초]

사복이 정말 사네요~^^

[아지랑이[영미]]

어머나... 수영씨가 어머니 아버님과 함께 오셨네요. 우째.. 넘넘 이쁜 마음.. 부모님을 닮은듯해요. 감동...ㅠㅠ

[푸른바다]

부모님까지 오시다니 쉽지 않은 일일텐데 수영씨 정말 맘이 예쁘네요 ^^ 부모님도 인상이 참 좋으세요~~ 그리고 수영씨의 진심이 더욱 느껴져요 ^^

[안성샘(영혜)]

수영씨 부모님까지 모시고 또 오셨군요. 승일씨가 얼마나 반가웠을까. 내가 다 고맙네요.

[하얀목련(희경)]

부모님과 함께하는 진심어린 수영씨의 마음에 울 승일씨 힘 팍팍 나시겠어요.... 그저 고맙기만 하네요...

[맑은 난초]

우와~ 부모님과 함께 오시다니... 정말 진심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