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온다는 연락이 많아 취소한다.
연락 다시 돌리마.
한해가 저물어가는데.. 어찌들 지내는지 모르겠구나..
12월 18일 금요일에 송년모임을 진행해 보면 어떨까 한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다른 약속들과 겹칠 것이 우려되는구나.
번개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싶기도 하고..
어째든 이날 모여서 내년을 기약하며 술잔을 함 기울여보자..
토욜날 하는 것도 생각해 보았으나, 그건 나중에 한번 의견을 모아보도록 하자.
SMS로 주말쯤 한번 돌리마.
첫댓글 18일에 부아요
이따가 봐요~~~ 도착하면 전화할께요~~~ 사당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