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네요..
정말 빠르다..
20주년 행사가 엊그제 지난 것 같더니...
벌써 성탄행사를 이번주에 앞두고 있다니..
2006년이 어떻게 지나갔나 생각해보니 다른 일에 대한 기억들은 가물가물...
그런데 공부방에 대한 기억들은 새록새록...
일상에 시달리다가도 공부방에만 오면 행복해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앞으로도 항상 올해와 같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샘들 성탄행사때 모두들 만나길 바랍니다.
내가 편안하고 행복해 질수 있는 곳이 집이외에도 있다는 것이....넘....
첫댓글 공부방이 제 삶의 활력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