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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카페 게시글
 윤보영 시♡영상방 ♡내 친구는 / 친구란 1. 2 - 윤보영♡
바다의 향기 추천 4 조회 21,105 14.02.24 14:1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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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14:34

    첫댓글 잔잔하게 떨려오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우정이란
    달콤한 노래와
    친구의 소중함과 사랑을
    담은 고운시와
    설레임을 얹어주는 영상에
    머물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슨 말을 못해요
    즉각 행동으로 옮기시니....

  • 작성자 14.02.24 15:06

    이 영상을
    친구 같은 언니
    애인 같은 언니
    예쁘신 예랑언니께 선물합니다.
    영상에 하려다가
    제 시가 아니라서
    안했어요.
    이해해주실거죠.

    언니 덕분에 행복하게 만들었어요.

    향기로운 여인 언니 덕분에
    어젠 타 카페에서 생일 축하를 많이 받아 행복했고

    오늘은 언니 덕분에 영상 만들면서 행복했어요.

    두분 언니가 계셔서
    이 아우는 많이 많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 14.02.24 15:20

    @바다의 향기 님!

    사랑을 받고 있는것은
    나 이지요~
    그저 한번 물어본것
    뿐인데....ㅎ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일때
    감사한 마음에서
    감사를 하면 할 수록
    기적의 씨앗이 자라난데요
    그렇습니다
    그렇구 말구요

    땡~~~큐 입니다

    밝은 미소가 입가에 머무는
    오늘입니다

  • 작성자 14.02.24 15:37

    @예랑* 언니
    네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ㅎㅎ언니 이 영상 만들면서
    바빠도 연애는 한다는 말 생각나서 웃었어요.

    어젯밤 시낭송 영상만들고 폐막식 보면서 잠 설쳤는데
    아직도 안 피곤해요.
    살짝 졸리지만..

    기적의 씨앗 싹터서
    예쁘게 꽃이 피었어요.
    꽃향기 바람편에
    보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14.03.02 16:52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4.02.24 15:35

    친구란
    보고 헤어져도
    또 보고 싶은
    내 속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는

    아우님
    시인님 좋은시에
    아름다운 영상
    배경 음악이 좋아하는
    노래라 더 멋지네요

    예랑 친구가
    추천한 글 이라니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나의 친구님
    고맙군요

    사랑하는 아우
    사랑하는 친구
    행복한 나 인걸요

  • 작성자 14.02.24 19:15

    네 언니 감사해요.
    예랑언니랑 언니도 인연이 깊어요.
    생년 월이 같더군요 ㅎㅎ
    두분 우정 부럽습니다.

    저도 친구 노래 좋아해요.
    우린 통했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오후도 많이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14.02.24 17:11

    짧은 글에서도
    마음이 아름답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그리움을
    보고픔을
    불러낼 수
    있는 나의 친구!

    내 마음에도
    그리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담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4.02.24 19:15

    @예랑* 언니의 짧은 글 에서도
    향기가 납니다.

    두분 참 좋은 언니십니다.
    닉만 봐도 반가워서
    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너무 좋아 입이 귀에 걸립니다.

    두분 언니 계셔서
    제가 많이 행복합니다.

    행복한 밤. 따뜻한 밤.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스티커
  • 14.02.28 22:42

    고맙습니다.

  • 14.03.02 16:52

    향기로운 여인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14.02.24 17:07

    감사합니다
    강의실에서는 인터넷이 되지 않아
    이제나왔습니다
    참 멋진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2.24 19:15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스티커
  • 14.02.25 00:06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 14.02.25 05:27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14.02.27 13:17


    웹 여행하다 바람편에 보낸 안부에 필이 꽃혔답니다......^0^
    바람편에 보낸 안부에 그 대상이 되는 님들!!!~~~
    바다의 향기님과 윤보영 시인 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 님들은
    바로 풀꽃의 친구 이시죠.......ㅎㅎㅎ
    내 친구들에 대한 시와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다의 향기님과 예랑님 생신 축하드립니다.....꽃
    늦었지만 두분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축하 선물

  • 14.02.28 22:4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1.25 21:44

    청초한 풀꽃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곱게 아름답게 댓글 주셨는데 이제야 봤네요.
    내일이 결혼기념일인데
    축하로 받을게요.

    우리 모두 친구 맞아요.
    좋은시 아름다운 시 감성시로 인연 맺은...

    늘 행복으로 물드는날 되세요.

  • 작성자 15.01.25 21:44

    @윤보영 시인님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7 13:19

    품에 안고 가서 같이 공유해도 되죠......^0^
    그럼 품에 꼬~~~~~~~ 안고 갑니다.......꽃

  • 14.03.02 16:52

    공우 감사합니다
    멋진 날 되세요.

  • 작성자 15.01.25 21:40

    네 청초한 풀꽃님 이제야 댓글봤어요.
    잘가지고 가셨겠지요.
    꼬오옥 안고 가시는 모습 상상이되어 미소짓습니다.
    날마다 향기 나는 날 되세요.

  • 작성자 15.01.25 21:40

    @윤보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멋진날 되세요.

  • 15.01.25 09:02

    멋진영상과 함께
    치루 잘보았서요
    옢슨주일되세요

  • 작성자 15.01.25 21:38

    해피피플님 반갑습니다.
    행복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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