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160808 우재준 목사
Transformation/ Anointing/ plug in/ impatation/ flowing/ innovation...... New born, New living, New being, New life, Paradigm shift,
⇨ Exchange
세상은 변화를 요구한다.
하나님도 변화를 요구하신다.
세상의 변화는 잠시 뿐이다
하나님은 완전한 변화를 시켜 주신다.
겉모양만 변화 되어서는 안된다.
회칠한 무덤은 가짜 변화, 외식의 상징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겉과 속을 동시에 변화시키신다.
무늬만, 껍데기만, 변화됨은, 얇게 덧입힌 금도금처럼 가짜다.
세상의 방법으로 변화됨은 아무 소용없다. 도루묵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변화 되어야만 한다.
시기, 질투, 판단 정죄의 삶에서
용서, 이해, 관용하는 삶으로 변화 된다.
땅의 사고방식에서 하늘의 사고방식으로 변화 된다.
마귀의 생명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변화된다.
변질은 안된다. 아무 소용 없다.
겉모습만 거룩한 척, 의로운 척, 속에는 고물상이다.
완전히 다른 존재로 변화되어야만 한다.
생명을 바꿔 버리는 게 진짜 변화다.
대적의 성문에 갇혀 마귀의 생각과 사상으로 살던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바뀐다.
속 사람이 변화 되면, 겉 사람도 진짜 변화 된다.
속 사람이 그대로 있으면, 겉 사람의 변화는 가짜다.
세상 방법인 훈련(수행,수양)으로 변화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되돌아간다.
하나님의 변화는 세례다. 마음에 할례다.
육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하나님의 생명 주신다.
양심의 악을 제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새 탄생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 진짜 진짜 변화다.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주신다.
고백하게 하는 성령에서 말하게 하는 성령을 주신다.
그러면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변화의 삶 이뤄주신다.
빛만 들어오면 변화 된다.
빛을 가로막지 말라(我가 문제다).
믿기만 하면 빛으로 들어오신다.
그러면 반드시 변화 된다.
변화 =창조다. 새 창조, 새 피조물, 새 생명,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변화 =새 사람이다.
마귀의 지배와 지혜를 받고, 마귀에 격동을 받는, 육신의 생명 제거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 생명 가운데 살도록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신다.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냈고, 예수 생명으로 새 사람이 되었다.
변화? =결국 생명의 변화다.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겉모습만 변화는 가짜다. 무늬만 변화하지 말고,
쏙아지를 바꿔 주시는 하나님의 변화를 받으라.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