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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로 가는 동행 (새벽문학관)
 
 
 
카페 게시글
☆━‥…새벽 - 제2집 고향의 소리
새벽 안택상 추천 1 조회 356 05.08.21 19: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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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5 09:59

    첫댓글 고향!!! 어느것 하나 그립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넓게 평쳐진 낮은평야 농수로 따라 유유히 흐르는 시냇물..물밖에서 잠시 잠깐 여유를 찾고 있는 우렁이들...

  • 04.02.25 10:40

    고향의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 듯합니다 부산한 봄이 열리듯 마음에서도 봄이 성큼다가오네요.고운 시 접하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 04.02.25 11:01

    고향에....꼭 ..가보고 싶습니다..수몰지구 되서 아무도 없는 곳이지만요...

  • 04.02.25 11:34

    고향소리에 봄을 느끼며 ,,, 고향소리 봄소리를 글속에서 듣고 갑니다 ,, 늘 건강 하시고 느끼며 깨우치는글 그리고 위로받고 가는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 04.02.25 15:26

    고향의 소리로 시작되는 봄 우리가슴에 가까이 다가온 봄의 소리가 정겹게 달려오는듯 합니다

  • 04.02.25 16:59

    부지런한 농부 잦은 쟁기질소리 / 봄이 우리 앞에 와 있어요~~

  • 04.02.25 17:53

    포근한 고향의 소리 귓전에 맴도네요...좋은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 04.02.25 20:24

    고향은 언제나처럼 우리를 반가이 맞아주는 마음의 안식처이죠.....전 얼마전에 고향을 다녀왔답니다 봄을 부르는 소리로 가득하고 울타리 산수유꽃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봄향기 가득 담고 왔답니다....

  • 04.02.26 00:57

    이른 새벽에 삽자루 어깨에 메시고 나서던 아버지의 모습이 생각 나는군요,, 꽃망울 터지듯 봄은 그렇게 오고 있겠지요,, ^.^

  • 04.02.27 12:58

    아주 어렸을 적에 그 곳이 고향인지 아닌 그림인지는 모르나 땅에서 모락모락 김이 나온다고 느꼈지요. 먼 곳 어디에선가 새 소리가 들려오고.....할아버지가 콧물 흘리면서 맨 발로 투벅 투벅 걷던 모습이 꿈결인지 ........

  • 11.06.23 21:17

    그리움의 집.......그리고, 풍경소리 .....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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